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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겨울방학 이벤트 채널 '이클립스' 프리뷰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1-11-30 14:17:26

[자료제공: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올 겨울 짙은 암흑이 찾아올 예정이다. ‘이클립스’로 명명된 이번 테마에서는 평화가 가득했던 동화나라에 아누비스의 군대가 대거 몰려오며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테일즈런너> 시즌2의 피날레인 만큼, 모든 스토리의 시작점인 동화나라에서 런너들이 혼란과 파괴 속에 놓인 동화나라를 구하기 위해 악의 근원인 ‘아누비스’와 최후의 일전을 펼쳐야만 한다. 그 만큼 런너들은 동분서주하며 아누비스가 동화나라 곳곳에 숨겨놓은 악의 기운을 정화해야만 한다.

 

이클립스, 평화로운 동화나라에 ‘어둠’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 ‘어둠의 그림자’에게 속은 성냥팔이 소녀

 

‘이클립스’의 스토리는 겨울이면 더 익숙해지는 동화 ‘성냥팔이 소녀’로 시작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성냥팔이 소녀’ 속에 어둠의 힘이 스며든 것.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 보자면, 동화 속 소녀는 아무도 사 주지 않는 성냥에 불을 붙이며 꽁꽁 언 손을 녹이려고 했다. 성냥 한 개비를 긋자 소녀 앞에는 온갖 환상이 나타난다. 

 

그러다 마지막 남은 한 개의 성냥, 낙담한 소녀에게 검은 그림자가 나타나 무언가를 속삭였다. 그러자 소녀는 성냥의 환상 끝엔 죽음 뿐임을 직감하고 흑화하고 말았다. 소녀는 남은 성냥으로 행복해하는 동화나라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카인에게 흑화되는 성냥팔이 소녀

 

어둠의 그림자는 동화나라의 혼란을 부추기는 ‘카인’이다. 카인은 고유의 능력인 ‘반전’(선을 악으로 바꾸는 능력)으로 성냥팔이 소녀를 흑화 시켰고, 소녀가 동화나라 곳곳에서 난동을 부리게 만들었다. 그 사이 카인은 동화나라를 더 망가트리고 흑막인 아누비스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 

 

 

# 동화나라 정화를 위한 힘겨운 레이스

 

이번 이클립스 채널에서 런너들은 아누비스가 숨겨 놓은 악의 기운을 정화하기 위해 동화나라의 다양한 맵들을 달리며 지켜내야 한다. 시시각각 악의 기운에 잠식된 맵들이 이벤트 채널 내에 표시가 되면 모든 런너들은 해당 맵을 정화하기 위해 레이싱에 도전해야 하고 승리 포인트를 획득해야 한다. 각 맵에 정해져 있는 승리 포인트를 모두 채우면 해당 맵은 아누비스의 기운이 깨끗하게 사라진다. 물론 정화가 완료되면 맵을 플레이한 모든 런너들에게 ‘이클립스 보상’이 지급된다. 

 

악의 기운을 정화하기 위해선 동화나라 구석구석 탐험이 필요하다

 

이클립스 채널에는 총 7총의 맵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파괴된 동화나라의 성을 중심으로 새로 추가되는 맵들은 매 업데이트 때마다 1~2 종이 신규 맵과 코스튬 아이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클립스 채널에서 최초로 공개될 맵들은 다음과 같다. 

 

 

# 성냥팔이 소녀 : 소녀를 찾아서

 

이클립스 채널의 첫 번째 맵으로 마을이 온통 카인에 의해 황폐화 됐다. 카인에 의해 타락한 성냥팔이 소녀는 환상을 만들어 동화나라를 더욱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다. 런너들은 소녀가 더 큰 일을 저지르기 전에 소녀를 찾기 위해 흔적을 따라 나선다. 

 

런너들은 악의 기운을 피해 소녀를 찾아야 한다

 

 

# 죽음의 OX퀴즈

 

동화나라의 평화를 상징하고 있던 앙리 성은 카인의 힘에 의해 불바다가 됐다. 더 이상 앙리 3세의 흔적과 라라 공주의 노랫소리도 사라졌다. 앙리 성에는 새로운 게임의 룰이 적용됐고, 죽음의 OX퀴즈가 시작됐다. 10대 10 팀전으로 진행되며 OX 게임에서 정답을 맞히지 못한 팀은 남은 인원 중에서 무작위로 탈락하게 된다. 

 

OX퀴즈를 맞히지 못하면 무작위로 팀원 한 명을 잃는다

 

이들 2종의 맵 이후로도 아누비스와 최후의 일전을 펼칠 맵까지 다양한 도전 과제와 난이도로 런너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신규 스토리 캐릭터 ‘로로아’ 

 

지난달 30일 <테일즈런너> 홈페이지에는 신규 스토리 캐릭터 ‘로로아’가 공개 됐다. 지난 엘림스 스마일과 카인의 등장 이후 오랜만에 등장하는 스토리 캐릭터다. 로로아는 타고난 영적 기운으로 ‘빙의’를 할 수 있는 ‘장난의 요정족’의 영매사다. 로로아는 영혼을 가면으로 만들어 수집하고, 그 가면을 사용하여 영혼을 자신의 몸에 빙의 할 수 있다. 자유롭게 영혼을 다루기 때문에 낯선 사림이 보기에는 성격이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장난꾸러기 요정족 로로아

 

로로아는 장난꾸러기이며, 애완 고양이 ‘슈슈’와 함께 더 많은 영혼 가면을 수집하기 위해 모험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아누비스의 동화나라 침공으로 인해 영혼들이 난폭해지는 것을 감지하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화나라를 찾아 왔다. 

 

로로아는 작은 체구에 요정족 답게 최고속도와 가속도에 높은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수능력으로 최대 대시 게이지의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캐릭터에 비해 보다 먼 거리까지 대시를 할 수 있다. 

 

이번 이클립스는 <테일즈런너>의 시작점인 동화나라 안에서 최악의 흑막인 아누비스와 일전을 치르는 대단원의 막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만큼 <테일즈런너>를 사랑하는 런너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겨울, <테일즈런너>는 아누비스와 최후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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