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전략 게임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 사전예약 100만 돌파

[자료제공: 유주게임즈코리아]

- 지난 6월 9일부터 사전예약 시작해 100만 돌파

- 공식 카페에 가입한 유저 100% 인게임 아이템 선물

- SNS 소문 내기 등 다양한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중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전쟁 전략 모바일게임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의 국내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오늘(3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글로벌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IP 파워는 물론 사실감 높은 그래픽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은 약 5년 이상 200명의 인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그래픽과 아트 부문은 물론 배경음악까지 최대한 원작과 가깝게 구현됐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은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16개 지역의 언어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출시 이후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신비의성판조각’ 10개와 식량 400만, 목재 500만 등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왕좌의게임: 윈터이즈커밍>​은 현재 사전예약 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공식 카페에 가입한 유저 전원에게는 ‘스페셜 부스터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SNS에 채널에 사전예약 소식을 공유하면, 왕좌의게임 롱나잇 전투 프리미엄 체스 세트, 미니 피규어, 베이직 머그, 에그 캔들 세트 등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