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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스마일게이트, e스포츠 드라마 '크로스파이어' 만든다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0-07-16 15:21:05

[자료제공: 스마일게이트]


-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와 손잡고 470여억원 제작비의 36부작 드라마 제작

- 중국 톱스타 루한과 우레이 캐스팅…e스포츠를 통한 성장 스토리, 향수를 자극하는 소재로 공감 기대

- 한국 e스포츠 IP 사상 최초의 드라마 시도…<크로스파이어> IP의 확장성 입증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중 하나인 ‘유허그 미디어’와 손잡고 글로벌 온라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크로스파이어' (중국명 천월화선)의 예고편을 공개 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6년 상하이에서 개최했던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 행사를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제작 계획을 밝혔던 바 있다. 이후 4년 여에 걸쳐 시나리오 개발과 감독, 배우 선정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친 뒤, 모든 촬영 및 후반 작업을 마치고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드라마 제목은 ‘천월화선’이라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서비스 명을 그대로 사용했다. 주연 배우로는 현재 중국에서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루한과 아역배우 출신의 우레이가 맡았다. 이들은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등장해, <크로스파이어>의 프로게이머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청년들로 등장한다.

 


제작사인 중국의 유허그 미디어 역시 <크로스파이어>의 IP를 활용하여 드라마의 스케일부터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역량을 집중했다. 전체 36부작으로 제작된 ‘천월화선’은 한화 약 464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게임 맵을 배경으로 하는 세트장은 마치 게임 안에 들어온 듯한 실제감을 느낄 수 있어 기존 게임 팬들의 공감뿐만 아니라, 예전의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국내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국민적 공감대 형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루한과 우레이 외에도 중국의 인기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캐스팅은 물론 중국 내 유명 제작진들이 참여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의 액션 감독이 참여해 구현해 낸 드라마 내 화려한 액션신도 볼거리 중 하나다. 여기에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플랫폼 파워와 최다 이용자 수를 보유한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방영된다.

 

드라마 ‘천월화선’은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크로스파이어>의 모습을 담아냈다. 중국 e스포츠의 초창기인 2008년과 현 시점인 2019년의 두 시대를 배경으로, 프로게이머를 택한 ‘초풍’과 두 다리를 잃고 게임을 통해 자유를 만끽하는 ‘노소북’의 꿈과 목표를 향한 성장의 여정이 펼쳐진다. <크로스파이어>는 이 안에서 두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의 대상이자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중국 e 스포츠 산업 발전의 아이콘으로 등장한다.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방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IP 기업으로서의 입지는 물론이고, 국내 게임 기업 중 IP 다각화 사업 분야에서의 역할을 더욱 탄탄하게 굳힐 수 있게 됐다. 특히, e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고 이를 드라마 제작으로 이어가는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스마일게이트의 도전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드라마 외에도 <크로스파이어>로 할리우드 영화 제작을 진행 중이며, 중국에 <크로스파이어> 실내 테마파크를 오픈 했다. 엑스박스 콘솔 게임 <크로스파이어 X>의 연내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1년 WCG를 통해 <크로스파이어>를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처음 선보인 뒤, 2013년 독자 브랜드인 CFS를 출범시켜 현재까지 총 여덟 번의 대회를 진행 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CFPL을 비롯해 브라질과 서구권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CFEL 등 3개 지역에서 프로 리그도 진행하는 등 해마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IP사업개발담당 백민정 상무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대표적인 IP인 <크로스파이어>를 전세계 게임 유저는 물론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크로스파이어> IP를 통한 혁신적인 도전은 다양한 방면으로 계속 될 것이고, 그만큼 전세계 팬들에게 선사할 새로운 경험들은 무궁무진 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많은 기대와 응원을 당부 했다. 

 

한편,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7년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매출 한화 약 12조 16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현재 전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10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이번 천월화선의 예고편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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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스마일게이트]


-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와 손잡고 470여억원 제작비의 36부작 드라마 제작

- 중국 톱스타 루한과 우레이 캐스팅…e스포츠를 통한 성장 스토리, 향수를 자극하는 소재로 공감 기대

- 한국 e스포츠 IP 사상 최초의 드라마 시도…<크로스파이어> IP의 확장성 입증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중 하나인 ‘유허그 미디어’와 손잡고 글로벌 온라인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크로스파이어' (중국명 천월화선)의 예고편을 공개 했다고 오늘(1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6년 상하이에서 개최했던 ‘<크로스파이어> 비전 서밋’ 행사를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제작 계획을 밝혔던 바 있다. 이후 4년 여에 걸쳐 시나리오 개발과 감독, 배우 선정 등 일련의 과정을 거친 뒤, 모든 촬영 및 후반 작업을 마치고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드라마 제목은 ‘천월화선’이라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서비스 명을 그대로 사용했다. 주연 배우로는 현재 중국에서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루한과 아역배우 출신의 우레이가 맡았다. 이들은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등장해, <크로스파이어>의 프로게이머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청년들로 등장한다.

 


제작사인 중국의 유허그 미디어 역시 <크로스파이어>의 IP를 활용하여 드라마의 스케일부터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역량을 집중했다. 전체 36부작으로 제작된 ‘천월화선’은 한화 약 464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게임 맵을 배경으로 하는 세트장은 마치 게임 안에 들어온 듯한 실제감을 느낄 수 있어 기존 게임 팬들의 공감뿐만 아니라, 예전의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국내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국민적 공감대 형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인 루한과 우레이 외에도 중국의 인기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캐스팅은 물론 중국 내 유명 제작진들이 참여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의 액션 감독이 참여해 구현해 낸 드라마 내 화려한 액션신도 볼거리 중 하나다. 여기에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플랫폼 파워와 최다 이용자 수를 보유한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방영된다.

 

드라마 ‘천월화선’은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크로스파이어>의 모습을 담아냈다. 중국 e스포츠의 초창기인 2008년과 현 시점인 2019년의 두 시대를 배경으로, 프로게이머를 택한 ‘초풍’과 두 다리를 잃고 게임을 통해 자유를 만끽하는 ‘노소북’의 꿈과 목표를 향한 성장의 여정이 펼쳐진다. <크로스파이어>는 이 안에서 두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의 대상이자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중국 e 스포츠 산업 발전의 아이콘으로 등장한다.

 

 

<크로스파이어>의 드라마 방영을 눈앞에 두고 있는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IP 기업으로서의 입지는 물론이고, 국내 게임 기업 중 IP 다각화 사업 분야에서의 역할을 더욱 탄탄하게 굳힐 수 있게 됐다. 특히, e스포츠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고 이를 드라마 제작으로 이어가는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스마일게이트의 도전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현재 드라마 외에도 <크로스파이어>로 할리우드 영화 제작을 진행 중이며, 중국에 <크로스파이어> 실내 테마파크를 오픈 했다. 엑스박스 콘솔 게임 <크로스파이어 X>의 연내 출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11년 WCG를 통해 <크로스파이어>를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처음 선보인 뒤, 2013년 독자 브랜드인 CFS를 출범시켜 현재까지 총 여덟 번의 대회를 진행 했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CFPL을 비롯해 브라질과 서구권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하는 CFEL 등 3개 지역에서 프로 리그도 진행하는 등 해마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IP사업개발담당 백민정 상무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대표적인 IP인 <크로스파이어>를 전세계 게임 유저는 물론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드라마로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크로스파이어> IP를 통한 혁신적인 도전은 다양한 방면으로 계속 될 것이고, 그만큼 전세계 팬들에게 선사할 새로운 경험들은 무궁무진 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많은 기대와 응원을 당부 했다. 

 

한편,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7년 출시돼 현재까지 누적 매출 한화 약 12조 16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현재 전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10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이다.

 

이번 천월화선의 예고편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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