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에서 개발한 PC MMORPG <엘리온>이 오늘(30일) 저녁 7시에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모험가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엘리온>은 지난 28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오는 12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알리며, 다양한 핵심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엘리온>의 핵심 콘텐츠 대해 이용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하는 자리다.
‘모험가 쇼케이스’에는 <엘리온> 기획을 총괄하는 김선욱 디렉터를 비롯해 문장원, 강지훈 개발자가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PC MMORPG로서 본질적 재미를 찾기 위해 노력했던 그 동안의 개발 스토리와 함께 핵심 콘텐츠를 즐기는 법 등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진행은 박상현 게임 캐스터와 김동준 게임 해설가가 맡았다.
‘<엘리온> 모험가 쇼케이스’는 오늘(30일) 저녁 7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게임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엘리온>은 그랜드 오픈에 앞서 오는 12월 8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기간에는 ‘엘리온 이용권’이 포함된 사전 예약 한정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이용자에게는 오는 12월 9일 고유 닉네임 선점이 가능한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PC MMORPG <엘리온>의 모험가 쇼케이스와 그랜드 오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