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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레고그룹, ‘2인 모드’ 가능한 '레고 슈퍼 마리오' 하반기 신제품 공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1-06-23 13:49:41

[자료제공: 레고그룹]

 

레고그룹이 두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2인 모드’가 새롭게 도입된 <레고 슈퍼 마리오> 하반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레고 슈퍼 마리오> ‘2인 모드’는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두 개의 인터랙티브 <레고 슈퍼 마리오> 피겨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근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새로운 인터랙티브 피겨 ‘레고 루이지’ 공개를 기념해 오는 8월 1일부터 쌍둥이 형제인 마리오와 루이지가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이 업데이트된다.

 

‘2인 모드’를 통해 플레이어는 두 개의 레고 마리오 또는 루이지 피겨를 원하는 조합으로 연결할 수 있다. 각각의 피겨 등에 있는 블루투스 버튼을 눌러 <레고 슈퍼 마리오> 앱에 등록하면 준비가 완료된다. 두 개의 피겨는 서로 협동하며 더 많은 동전을 획득하고 챌린지를 완수하거나 서로 대결도 할 수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놀이가 가능하다.

 

 

레고그룹은 ‘2인 모드’ 공개와 함께 이에 최적화된 하반기 신제품 8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두 번째 엔트리 세트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을 필두로 새로운 ‘2인 모드’에 맞춰 스릴 있는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지 확장팩 4종과 다양한 특수 효과를 더한 파워업팩 2종, 캐릭터팩 1종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4월 공개된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은 인터랙티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고 루이지 피겨가 포함된 유일한 세트다. 마리오보다 큰 키와 녹색 모자, 콧수염, 특유의 목소리 등 원작 캐릭터를 실감나게 살린 레고 루이지 피겨를 포함해 신규 캐릭터 핑크 요시와 새로운 스테이지 구성품이 다양하게 제공된다.

 

스테이지 확장팩은 스릴 있는 미션과 정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쿠파의 비행선 확장팩', ‘뿌리뿌리 녹다운 확장팩’, ‘케이케이왕 토플타워 확장팩’, ‘김수한무 스카이 월드 확장팩’ 등 4종이다. 나만의 <레고 슈퍼 마리오> 세계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물론 악당을 무찌르기 위해 레고 마리오와 루이지 피겨가 함께 시소나 슬라이드를 타는 등 흥미로운 협동 액션을 현실에서 레고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개구리마리오 파워업팩’, ‘꿀벌마리오 파워업팩’은 피겨가 수트를 착용하면 점프나 비행 시 동전을 획득하는 등 캐릭터에 맞는 특수 효과가 부여된다. 슈퍼 마리오 캐릭터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있는 ‘캐릭터팩 시즌3’에는 밤바, 파라폭탄, 부끄부끄 등 캐릭터 10종이 추가돼 더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사이먼 켄트 레고그룹 슈퍼 마리오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팬들은 이제 루이지를 포함한 더욱 다양한 슈퍼 마리오 캐릭터를 레고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 가족들과 협력하며 무한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팬들이 더욱 확장된 <레고 슈퍼 마리오> 세계에서 어떤 창의적인 모험을 만들어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 하반기 신제품 8종은 모두 오는 8월 1일 정식 출시된다. ‘레고 루이지 스타터팩’과 ‘쿠파의 비행선 확장팩’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와 레고코리아 네이버 공식 쇼핑몰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며 출시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사전 예약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고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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