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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무역왕이 되기 위한 첫걸음 ‘교역’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2-08-12 15:55:50

[자료제공: 라인게임즈]

 

16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라인게임즈의 오픈형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오는 23일 출항을 앞두고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로 <대항해시대2>, <대항해시대 외전>을 원작으로 삼고 있다.

원작 시리즈를 계승한 만큼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도 ‘교역’, ‘모험’, ‘전투’ 콘텐츠와 높은 자유도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자신이 목표하는 바 또는 취향에 따라 이 세가지 콘텐츠 중 하나에 집중하거나 적절하게 조합을 하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대양으로 떠나기 전 이용자는 선박을 준비하고, 항해사를 고용하고, 물, 식량, 자재가 적절하게 보급됐는지 확인을 해야 한다. 이외에도 선박의 파손 유무 및 승무원들의 상태도 확인해야 할 것이다. 이를 수월하기 위해서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통용되는 재화 ‘두카트’가 필요하다.

‘두카트’는 모험이나 전투를 통해 버는 것도 가능하나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가장 확실하게 재화를 축적하는 방법은 바로 교역이다.




‘교역’에 가장 특화된 제독은


<대항해시대 오리진>에는 5명의 제독 캐릭터가 있으며 각각의 제독들은 크게 교역, 모험, 전투 세 가지 요소 중 특화된 항목이 있다. 이용자는 이 중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제독을 선택해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선택한 제독에 따라 국적, 시작 항구, 시작 함선이 결정된다.


이중 교역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라면 제독 ‘알 베자스’를 추천한다. ‘알 베자스’는 오스만 상인 출신으로 억만장자의 꿈을 싣고 대양으로 모험을 떠나는 배경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알 베자스’는 배경 이야기와 걸맞게 가격 할인, 구매 수량 증가 등 교역품 구매 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효과를 지니고 있다.


모든 교역은 이곳에서 이뤄진다… ‘교역소’


‘교역’의 핵심은 물품을 거래하면서 얻는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모든 교역은 각각의 항구에 있는 ‘교역소’에서 이뤄지며 교역품은 이 곳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교역품은 식료품, 가축, 공예품을 비롯해 명산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분류되며 가격은 각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교역 거리 등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이를 이용해 손해를 볼 수도, 이윤을 남길 수 있다.


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세를 잘 이용해야 한다. 즉, 싼 값에 교역품을 사서 비싼 값에 팔아야 한다. 하지만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는 시세에 영향을 주는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특정 이벤트를 통해 갑자기 교역품의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도시에 일정 교역품에 대한 유행이 돌아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고 과잉 상태가 돼 가치가 급락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문화적인 요소도 교역품의 가치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종교적 이유로 금주를 하는 아랍 계열 도시에서는 주류 교역에 대한 거래가 무의미할 수 있다.



최근 시세에 대한 동향은 교역소에서 그래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주일 간의 최고 및 최저 원가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가장 큰 이득을 남길 수 있는 교역품이 무엇인지 예상할 수 있다. 교역소에서 추천 상품도 살펴볼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품을 보여준다. 이용자는 ‘협상’을 통해 교역소 직원과 가격을 조율할 수도 있다.


'명산품'으로 분류된 교역품도 존재한다. 아시아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육두구', '메이스', '후추' 등과 같은 향신료가 명산품의 대표적인 예이다. 명산품은 가치도 중요하지만 일정 금액 이상 거래 시 공헌도도 입수할 수 있다. 대양을 넘어 미지의 신항로를 개척하기까지는 그 과정이 험난할 수 있지만, 아시아의 명산품을 가득 싣고 교역을 하며 대항해시대를 대표하는 거상을 꿈꿔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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