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취재

디토랜드, 역사 체험 메타버스로 독립기념관 광복절 기념 행사 참여 ‘눈길’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2-08-19 14:56:49

[자료제공: 디토랜드]

 

지난 15일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진행된 '국가보훈처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메타로독립보고서'에서 천안시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들이 디토랜드로 직접 제작한 메타버스가 역사 체험 교육에 활용되어 화제다.

 

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한 해당 프로그램은 약 2만 명이 참여한 광복절 기념 행사 가운데 10시부터 17시까지 독립기념관 부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 역사 테마 메타버스 체험, AR보드게임 등의 활동으로 운영됐다. 그중 디토랜드는 ‘메타로독립보고서’라는 월드로 메타버스 체험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디토랜드의 ‘메타로독립보고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디토랜드와 백석대 메이커스페이스가 협력하여 진행한 청소년 독립운동 관련 콘텐츠 제작의 결과물로, 이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손으로 완성됐다. 

 

 

‘메타로독립보고서’에 접속한 플레이어는 독립문을 지나 독립기념관, 대한민국 임시 정부, OX퀴즈의 세 가지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공간에서는 월드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발표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임시 정부 공간에서는 독립투사가 훈련하듯 여러 장애물을 통과해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게임을 할 수 있다. OX퀴즈 공간에서는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한 문제를 풀 수 있다.

 

 

‘메타로독립보고서’는 국가보훈처 주최 보훈 테마활동 공모 사업의 ‘독립’ 영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하반기 천안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러 학교에서 역사 특강 등의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메타버스는 디토랜드 홈페이지로 들어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있으며, 모바일 앱(AOS, iOS)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디토랜드는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에서 개발한 UGC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저작 툴 ‘스튜디오’를 활용해 코딩 전문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메타버스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디토랜드는 메타버스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메타버스 교육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메타버스계의 ‘다크 호스’로 자리 잡고 있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