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새로운 언더월드 이벤트 출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22-11-30 13:36:51

[자료제공: EA]

 

EA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애플 앱스토어 2022 올해의 게임이자 더 게임 어워즈 2022 최고의 모바일 게임 후보인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의 새로운 이벤트를 공개했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며 홀리데이의 기쁨이 시작됨과 동시에 에이펙스의 세계에서 플레이어는 기존 <에이펙스 레전드>로 친숙한 레전드가 모바일 게임에 데뷔하는 악몽 같은 새로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1월 29일 오후 5시(태평양 표준시)에 시작되는 언더월드 이벤트가 새로운 배틀 패스와 함께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을 장악할 예정이다. 

 

10월 18일 북미에서 시작된 더 챔피언스 이벤트에서 많은 검투사들이 싸웠고 장렬하게 그 끝을 맞이했다. 하지만 죽은 전사들은 천국에 가지 않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악마의 무리와 싸우기 위해 지하 세계로 간다. 

 

플레이어가 간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레전드는, 한때는 인간이었지만 이제는 전신이 강철인 걸어 다니는 악몽 그 자체가 된 레버넌트이다.

 

 

▲레버넌트 능력 설명


·패시브: 스토커

레버넌트는 앉아서 걷는 속도가 증가하고 더 높은 벽을 오를 수 있다. 

 

·전술 능력: 비명 차단기

대미지를 가하고 적의 능력을 비활성화하는 기기를 투척한다. 

 

·얼티밋 스킬: 데스 토템

사용자를 죽음으로부터 일정 시간 보호하는 토템을 떨어뜨린다. 살인귀의 보호를 발동하면 처치당하거나 쓰러지는 대신 토템으로 돌아가며, 치명적인 대미지를 받으면 일정 수준의 체력을 회복한다. 

 

레버넌트의 이러한 능력 외에도 앉은 속도를 높이는 데스 스토커와 데스 토템의 영향을 받는 동안 적을 쓰러뜨리면 체력을 회복하는 좀비 사이펀 등 다양한 새로운 레전드 특전이 포함된다. 전체 업데이트 및 조정을 포함한 전체 리스트를 보려면 패치 노트를 확인하면 된다. 

 

레버넌트의 추가와 함께 언더월드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배틀 패스와 두 가지의 새로운 모드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이벤트가 포함된다. 

 

신규 이벤트 악몽의 시작에선 레버넌트가 합류하면서 레퀴엠 보급품 상자가 세상의 끝과 킹스 캐년 전역에 전역에 생성되기 시작했다. 이 보급품 상자에는 멋진 보상을 잠금 해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즌 통화인 금속 해골이 들어 있다. 

 

▲에어드롭 에스컬레이션 

수수께끼의 후원자가 이번 에이펙스 게임 시즌의 에어드롭을 후원했다. 이 기간 한정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에어드롭이 맵에 떨어지는 비율이 증가하고 완전한 무기가 장착된다.

 

▲두 번째 기회 

두 번째 기회는 배틀 로열 기간 한정 모드로 적들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즉시 부활할 수 있다. 달콤한 복수를 위해 적들이 경계를 풀고 치명적인 일격을 가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은 레전드라고 불리는 캐릭터 기반 게임플레이, 동급 최강의 분대 전투 및 세계 최고의 슈팅 게임 중 하나로 게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빠른 속도감을 자랑하는 전투를 모바일에 맞게 독특하게 변형한 전략 배틀 로얄 게임이다.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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