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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달릭, 신작 '워핍스' 및 '바로드라우마', '파르티잔 1941' 등 90%까지 할인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21-04-30 11:17:53

[자료제공: 데달릭 엔터테인먼트]

 

데달릭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배급사 할인 행사를 스팀에서 오늘(30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진행하며 전체 카탈로그에서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할인 행사와 함께 최근 발표한 <워핍스>와 <파르티잔1941: 백인투배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인기 타이틀인 <바로트라우마>, <이라투스:로드 오브 더 데드> 및 <언레일드>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데달릭의 최신 타이틀인 <워핍스>는 번거로운 마이크로 관리 없이 강력한 탈것들과 보병으로 구성된 군대를 구축할 수 있다. 적의 엔진을 무력화하고 다이내믹한 물리적 전투가 전쟁터에서 어떻게 폭발하는지 지켜보자. 워핍스는 현재 스팀에서 얼리 억세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파르티잔 1941: 백 인투 배틀>에서 플레이어는 나치의 적진 점령에 반대하는 용감한 저항군인 파르티잔을 플레이하며, 군인 및 민간인들을 고용해 방해 작전에서부터 독일 공급선에 대한 광범위한 공격까지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파르티잔 1941: 백 인투 배틀>은 두개의 새로운 게임모드,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시나리오 등 다시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도록 조정된 게임 플레이와 피쳐로 메인 게임을 확장한다.

 

 

공상과학 잠수함 심 게임 <바로트라우마>는 최대 16명의 플레이어가 목성의 달인 유로파 표면 아래 수중 여행을 떠나는 게임이다. 그곳의 외계인 불가사의와 공포를 느끼며, 잠수함 시스템을 조종하고 외부적 위험과 내부적 위험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임브레이스 더 어비스>는 월드 이벤트나 새로운 미션 타입을 포함하는 버려진 전초기지, 새로운 심연 몬스터나 수많은 삶의 질 업데이트, 플레이어 경험 개선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캠페인 기능을 추가 했다.

 

고전 판타지 RPG를 뒤집는 <이라투스: 로드 오브 더 데드>는 플레이어가 네크로맨서가 되어 그를 감금했던 자들에 대한 복수의 여정을 돕는다. 게임 내 무료 업데이트로 늑대인간이 포함되었다.

 

최대 4명까지 협동 플레이 가능한 <언레일드!’>는 열차를 장애물이나 야생동물로 가득한 위험한 지역을 안전히 통과해 다음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가이드 해야한다. <언레일드!’>에는 새로운 시간기반의 무한대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고 있으며 주간 챌린지 시드도 진행되고 있다. <언레일드!’>는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에서 이용 가능하다.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의 2021년 배급사 할인행사는 스팀에서 오늘(30일)부터 오는 5월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와 함께 스팀에서는 96시간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의 포트폴리오 하이라이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스팀의 배급사 할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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