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힘쓰시는 분들은 더욱 힘들겠군요
찬 비라도 쏴~하고 왔으면...
아침에 나오는데 건설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모래를 삽으로 푸고 그걸 등에 메는 통에 담고 그걸 지고 건물에 올라가고..
근데 이 아저씨....날씨가 더워서 힘든건 알겠는데
길가에서.. 옆에 차들 많이 다니는 도로쪽 에서 공사하시는데..
왜 ....허리를 숙이고 자세를 잡고 모래를 삽으로 푸시는건 좋은데...
왜 팬티 바람으로 하세요..
거기다 앞에는 수건을 내려서 무슨 일본 훈도시 마냥 그곳만 가리고..
왜 엉덩이는 도로쪽으로 해서 푸시는건데요...
거기다 사람많은 아파트 단지쪽인데...
아앜 내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