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페이퍼게임즈코리아]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오는 29일 출시를 앞둔 스타일링 게임 <샤이닝니키>의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샤이닝니키>는 캐릭터성을 고려한 캐스팅이라는 호평을 얻을 만큼 유명 성우진을 기용해 화제가 되었으며, 음성 지원을 통해 몰입도 높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용신, 남도형, 사문영, 최한, 양정화, 김현욱, 김하영, 김보영 등 성우진이 등장해 각자 담당한 캐릭터에 대한 소감, 연기하며 겪은 에피소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샤이닝니키>에 대한 느낌,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담아 소통에 나섰다.
‘니키’ 역을 맡은 이용신 성우는 “수많은 스타일링 게임이 있지만 당당하게 넘버 원이라 말할 수 있는 게임은 <샤이닝니키> 뿐”이라며 “내면에 간직한 예쁜 것에 대한 로망이나 판타지를 게임에서 실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조이’ 역을 맡은 사문영 성우는 “내가 꾸며보지 못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대리만족할 수 있다”라며 <니키> 시리즈의 장점을 강조했다.
오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둔 <샤이닝니키>는 파격적인 스타일링 요소와 방대해진 스토리, 나만의 ‘니키’와 특별한 우정을 쌓는 상호작용 등의 콘텐츠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샤이닝니키>는 유명 여성향 게임 <니키>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해외에서도 사랑 받으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지난 23일 디테일 구현으로 해외에서 호평을 얻은 발레리나 의상 ‘찬란한 약속’의 제작 과정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 예약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