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인기를 누리는 '페이트' IP를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게임 <페이트 그랜드 오더>. 심플한 전투와 텍스트 위주로 만들어진 탓에 "왜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지 모르겠다", "내가 왜 이 게임을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등 많은 유저들의 의구심(?)을 사고 있는데요.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실제로 출시 이후 지난 5년 간 약 5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김실장이 <페이트 그랜드 오더>의 롱런 요소를 몇 가지 제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