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무협 MMORPG ‘검은달’, 사전예약 2차 TVC 3종 공개

[자료제공: 라인콩코리아]

 - 라인콩코리아, 모바일 무협 MMORPG <검은달> 사전예약 2차 TVC 3종 공개

-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 이용자 스스로 만드는 퀘스트, 모바일과 PC의 연동 총 3종의 매력을 담아내

-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제공하는 게임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중국 넷이즈 게임즈(NetEase Games)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무협 MMORPG <검은달>의 사전예약 2차 TVC 3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로 공개한 사전예약 2차 TVC 3종에는 <검은달>의 매력이 하나씩 담겼다. 432편에서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432개의 스토리를, 천지창조편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퀘스트를, 자유자재편에서는 모바일과 PC를 자유롭게 연동해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검은달>을 소개한다.

<검은달>은 TVC를 통해 소개된 바와 같이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무협 MMORPG이다. 자신의 취향대로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NPC와 다양한 우호관계를 맺으며 플레이 도중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진다. 뿐만 아니라, 기담이나 몽경 시스템을 활용해 직접 만든 던전과 퀘스트, 영상과 스토리를 다른 이용자에게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름다운 강호를 경공으로 날아다니며 펼치는 화려하고 액션감 넘치는 전투를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최상의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뛰어난 자유도와 완성도로 2018년 1월 중국에서 <초류향>이란 이름으로 처음 선보인 <검은달>은 출시 후 중국 iOS 매출 순위 3위, 전세계 iOS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장기간 10위권 내 순위를 유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유지 중이다.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게임인 만큼 중국의 이용자들은 게임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팬아트 등 2차 창작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검은달을 즐기고 있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검은달>의 다양한 재미와 매력을 한층 더 깊게 보여드릴 수 있는 사전예약 2차 TVC 3종을 공개했다”라며, “출시 막바지에 이른 만큼 더욱 철저한 준비로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감상해주시길 바라며, 출시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라고 전했다.

현재 <검은달>은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예약 신청을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예약 앱을 통해 받는 중이다. 여기에 공식카페 목표 인원을 달성하면 이용자 전원에게 추가 보상을 제공하며, 사전예약 소식을 SNS로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