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넥슨 인사실장 출신이 게임회사 창업한 뒤 깨달은 것

세이야 (반세이) | 2020-03-19 17:04:25

"게임이 너무 좋아서 게임회사를 창업한 대표님들이 많아요. 막상 회사를 차려서 운영하다보면 무슨 일이 생기냐면, 대표는 게임 만들 시간이 없어요. 이게 첫 번째 딜레마." 

 

넥슨에서 8년간 인사팀을 이끈 뒤 '자라나는씨앗'을 창업한 김효택 대표가 조직문화와 인재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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