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연재] 제로부터 시작하는 브라운더스트 생활 #EP3

깨쓰통 (현남일) | 2020-06-25 18:04:00

네오위즈를 먹여 살리는(?) 대표 모바일 게임 <브라운더스트>는 오타쿠를 주요 타겟으로 하는 게임이지만한 편으로는 제법 심도 있는 전략성으로 또 유명합니다하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지금부터 이 게임을 시작해보려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여러 의미로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요

 

디스이즈게임의 대표 오타쿠 게이머 깨쓰통’ 현남일 기자가, 2년간 키우던 게정을 삭제하고 ‘0’부터 이 게임을 하나하나 플레이합니다오늘은 이 게임을 시작하고 약 10일이 지난 시점. 이 게임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인 '점핑 캐릭터 선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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