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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엘리온 사전체험 관전 포인트, '진영 간 경쟁'에 주목하라!

텐더 (이형철 기자) | 2020-07-15 16: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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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을 통해 처음 공개된 크래프톤의 신작 PC MMORPG <에어>는 올해 4월 1일, 거짓말처럼 <엘리온>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렇게 다시 태어난 <엘리온>은 '전투'에 집중했고, 같은 달 실시한 1차 서포터즈 테스트를 통해 논타겟팅으로 개편된 전투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관련 기사: 크래프톤 엘리온 "강화된 전투-분쟁 콘텐츠, PC MMO 정통 이어가겠다"

 

이처럼 모든 것을 바꾼 <엘리온>이 이달 25, 26일 두 번째 서포터즈 사전 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 체험을 통해 '스킬 커스터마이징', '보스 몬스터 사냥', 대규모 전쟁 콘텐츠 '진영전' 등 신규 경쟁 콘텐츠를 예고한 <엘리온>은 과연 유저들로부터 엄지손가락을 끌어낼 수 있을까. 

 


 

  

# 입맛대로 만들자! 무궁무진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엘리온>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유저는 유물과 룬 특성을 통해 자유롭게 스킬을 설정할 수 있고, 이를 연계할 수도 있다. 또한, 같은 클래스의 스킬이라도 유물 투자 방법과 룬스톤 장착 여부에 따라 논타겟과 타겟팅을 오고가는 것 역시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쌔신 클래스는 스킬 조합에 따라 근거리와 원거리로 구분된다. 근거리 계열의 어쌔신은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고 후속 공격을 준비하는 '밀착 공격형'에 해당한다. 반면 원거리 계열은 투사체를 통해 먼 거리에서 상대를 견제하며 피해량을 극대화시킨다. 다양한 옵션을 통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투 스타일을 정립할 수 있는 것이다.

자유로운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전투 방식을 구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전 체험에서는 새로운 성장 콘텐츠 '세피로트의 힘'을 통해 스킬의 위력과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몰이 사냥이나 PVP 등 상황에 맞는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더욱 확실히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처럼 옵션이 다양하더라도, 향후 모든 유저가 선호하는 최적의 스킬 조합이 등장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때문에 <엘리온> 개발진은 특정 전략이 두드러지지 않게끔 게임 내에 전장 콘텐츠나 인스턴스 던전, 대륙별 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유저로 하여금 다양한 전략을 연구하게끔 유도할 예정이다. 



 

 

# '막타'를 두고 벌이는 심리전! '심판의 거인'

 

진영과 진영 간의 싸움(Realm vs Realm)은 <엘리온>이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사전체험에서는 진영 간의 싸움을 기반으로 한 '경쟁 콘텐츠'들이 집중적으로 공개된다. 가장 먼저 '심판의 거인'은 PVP가 펼쳐지는 분쟁 지역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콘텐츠다. 때문에 유저들은 해당 몬스터는 물론 상대 진영과도 전투를 펼쳐야 한다. 

 

특히 몬스터에게 막타를 가한 진영에만 보상이 지급되는 만큼, 전투 외에 심리전 역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상대 진영과 파티를 결성해 '일시적인' 협력을 맺을 수도 있으며, 역으로 상대를 제압한 뒤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전략도 구상할 수 있다.

 

심판의 거인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는 총 3가지로, 범위형 공격과 광역 상태 이상 스킬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전투 패턴을 갖고 있다. 때문에 20인 이상의 플레이어가 함께 협동해야 원활한 사냥이 가능하다.

  

 

  

 

# RVR의 정수! 대규모 전쟁 '진영전'과 클랜 성채 두고 펼쳐지는 '클랜전'

 

진영전은 세력 확장을 두고 많은 인원이 격돌하는 '대규모 진영 전쟁' 콘텐츠다. 유저들은 일정 시간 내에 전장에서 상대의 부활 거점과 막사를 점령하고, 거점 내 수장을 처치해야 한다.

 

적절한 보상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다. 적 플레이어를 죽이거나 건물을 파괴한 유저는 개인 점수를 얻게 되며 그에 따른 보상도 주어진다. 이렇게 획득한 점수는 진영 전체 점수에 반영, 해당 진영전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눈에 띄는 건 진영전이 단순히 유저들간의 싸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대 마갑기와 드래곤 등 '제3의 적'이 난입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유저들은 제3의 적과 맞서 싸우거나, 이를 활용해 상황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영전에서 조금 더 세분된 콘텐츠도 존재한다. 바로 '클랜전'과 '클랜 성채'다. 

 

먼저 클랜전은 5개의 중립 거점을 두고 양 클랜이 격돌하는 콘텐츠로, 특정 거점을 점령해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하는 클랜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반 게임과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랭킹 게임'도 눈에 띈다. 랭킹 게임에서 승리한 유저들은 점수를 획득하며, 시즌 종료 후에는 순위에 따른 보상도 지급된다.

 

 

또한, 클랜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클랜은 '클랜 성채'를 보유할 수 있다. 클랜전 결과로 선정된 상위 7개 클랜은 성적에 따라 성체 입찰 권한과 포인트를 지급받아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가장 많은 포인트로 입찰한 클랜은 해당 요새를 차지하며, 동률일 경우 순위에 따라 성채의 주인이 결정된다. 

 

각 클랜은 성채를 통해 해당 위치의 몬스터 사냥 보상과 채집물 획득에 대한 권한을 얻게 되며, 성채에서 제공하는 클랜별 혜택을 클랜원 외의 유저에게 판매할 수도 있다. 때문에 진영 간 성채를 얻기 위한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로봇... 좋아하세요? 마갑기 공장

 

<엘리온>에 등장하는 마갑기는 전투 중 활용할 수 있는 로봇 병기의 일종이다. 마갑기는 지난 1차 사전체험 당시 많은 유저로부터 '로봇 병기에 탑승해 전투하는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2차 사전체험에서는 이러한 마갑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갑기 공장'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기계 몬스터가 등장하는 마갑기 공장은 PVP와 몰이 사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저들은 몬스터를 잡아 부품을 획득해 마갑기를 소환할 수 있다. 또한, '강화 파츠'를 통해 상위 버전이 마갑기를 소환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인 활용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스타 2017을 통해 처음 공개된 크래프톤의 신작 PC MMORPG <에어>는 올해 4월 1일, 거짓말처럼 <엘리온>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렇게 다시 태어난 <엘리온>은 '전투'에 집중했고, 같은 달 실시한 1차 서포터즈 테스트를 통해 논타겟팅으로 개편된 전투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다.

 

관련 기사: 크래프톤 엘리온 "강화된 전투-분쟁 콘텐츠, PC MMO 정통 이어가겠다"

 

이처럼 모든 것을 바꾼 <엘리온>이 이달 25, 26일 두 번째 서포터즈 사전 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 체험을 통해 '스킬 커스터마이징', '보스 몬스터 사냥', 대규모 전쟁 콘텐츠 '진영전' 등 신규 경쟁 콘텐츠를 예고한 <엘리온>은 과연 유저들로부터 엄지손가락을 끌어낼 수 있을까. 

 


 

  

# 입맛대로 만들자! 무궁무진한 스킬 커스터마이징

<엘리온>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유저는 유물과 룬 특성을 통해 자유롭게 스킬을 설정할 수 있고, 이를 연계할 수도 있다. 또한, 같은 클래스의 스킬이라도 유물 투자 방법과 룬스톤 장착 여부에 따라 논타겟과 타겟팅을 오고가는 것 역시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쌔신 클래스는 스킬 조합에 따라 근거리와 원거리로 구분된다. 근거리 계열의 어쌔신은 빠르게 적에게 접근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고 후속 공격을 준비하는 '밀착 공격형'에 해당한다. 반면 원거리 계열은 투사체를 통해 먼 거리에서 상대를 견제하며 피해량을 극대화시킨다. 다양한 옵션을 통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투 스타일을 정립할 수 있는 것이다.

자유로운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전투 방식을 구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전 체험에서는 새로운 성장 콘텐츠 '세피로트의 힘'을 통해 스킬의 위력과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만큼, 몰이 사냥이나 PVP 등 상황에 맞는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더욱 확실히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처럼 옵션이 다양하더라도, 향후 모든 유저가 선호하는 최적의 스킬 조합이 등장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때문에 <엘리온> 개발진은 특정 전략이 두드러지지 않게끔 게임 내에 전장 콘텐츠나 인스턴스 던전, 대륙별 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 유저로 하여금 다양한 전략을 연구하게끔 유도할 예정이다. 



 

 

# '막타'를 두고 벌이는 심리전! '심판의 거인'

 

진영과 진영 간의 싸움(Realm vs Realm)은 <엘리온>이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사전체험에서는 진영 간의 싸움을 기반으로 한 '경쟁 콘텐츠'들이 집중적으로 공개된다. 가장 먼저 '심판의 거인'은 PVP가 펼쳐지는 분쟁 지역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콘텐츠다. 때문에 유저들은 해당 몬스터는 물론 상대 진영과도 전투를 펼쳐야 한다. 

 

특히 몬스터에게 막타를 가한 진영에만 보상이 지급되는 만큼, 전투 외에 심리전 역시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상대 진영과 파티를 결성해 '일시적인' 협력을 맺을 수도 있으며, 역으로 상대를 제압한 뒤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전략도 구상할 수 있다.

 

심판의 거인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는 총 3가지로, 범위형 공격과 광역 상태 이상 스킬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전투 패턴을 갖고 있다. 때문에 20인 이상의 플레이어가 함께 협동해야 원활한 사냥이 가능하다.

  

 

  

 

# RVR의 정수! 대규모 전쟁 '진영전'과 클랜 성채 두고 펼쳐지는 '클랜전'

 

진영전은 세력 확장을 두고 많은 인원이 격돌하는 '대규모 진영 전쟁' 콘텐츠다. 유저들은 일정 시간 내에 전장에서 상대의 부활 거점과 막사를 점령하고, 거점 내 수장을 처치해야 한다.

 

적절한 보상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다. 적 플레이어를 죽이거나 건물을 파괴한 유저는 개인 점수를 얻게 되며 그에 따른 보상도 주어진다. 이렇게 획득한 점수는 진영 전체 점수에 반영, 해당 진영전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눈에 띄는 건 진영전이 단순히 유저들간의 싸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거대 마갑기와 드래곤 등 '제3의 적'이 난입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유저들은 제3의 적과 맞서 싸우거나, 이를 활용해 상황을 유리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영전에서 조금 더 세분된 콘텐츠도 존재한다. 바로 '클랜전'과 '클랜 성채'다. 

 

먼저 클랜전은 5개의 중립 거점을 두고 양 클랜이 격돌하는 콘텐츠로, 특정 거점을 점령해 목표 점수에 먼저 도달하는 클랜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반 게임과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랭킹 게임'도 눈에 띈다. 랭킹 게임에서 승리한 유저들은 점수를 획득하며, 시즌 종료 후에는 순위에 따른 보상도 지급된다.

 

 

또한, 클랜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 클랜은 '클랜 성채'를 보유할 수 있다. 클랜전 결과로 선정된 상위 7개 클랜은 성적에 따라 성체 입찰 권한과 포인트를 지급받아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가장 많은 포인트로 입찰한 클랜은 해당 요새를 차지하며, 동률일 경우 순위에 따라 성채의 주인이 결정된다. 

 

각 클랜은 성채를 통해 해당 위치의 몬스터 사냥 보상과 채집물 획득에 대한 권한을 얻게 되며, 성채에서 제공하는 클랜별 혜택을 클랜원 외의 유저에게 판매할 수도 있다. 때문에 진영 간 성채를 얻기 위한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 로봇... 좋아하세요? 마갑기 공장

 

<엘리온>에 등장하는 마갑기는 전투 중 활용할 수 있는 로봇 병기의 일종이다. 마갑기는 지난 1차 사전체험 당시 많은 유저로부터 '로봇 병기에 탑승해 전투하는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2차 사전체험에서는 이러한 마갑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갑기 공장'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기계 몬스터가 등장하는 마갑기 공장은 PVP와 몰이 사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저들은 몬스터를 잡아 부품을 획득해 마갑기를 소환할 수 있다. 또한, '강화 파츠'를 통해 상위 버전이 마갑기를 소환할 수 있는 만큼 전략적인 활용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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