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20-09-25 17:30:28

[자료제공: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추석을 맞이하여 빅 5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단 2주 동안 진행 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를 부여하며 1시간 마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단풍나무 상자’ 지급한다. 

 

그리고 추석 연휴 기간과 한글날 오후 8시부터 자정 전까지 접속하면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고 필드와 던전의 몬스터를 처치하고 붉은 설탕 A, B, C, D 및 물엿 A, B와 레시피 A, B 아이템 등을 모으면 최강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슈퍼 블러드문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준저 터널, 리피니움 광산, 루페르 섬, 카밀라의 정원 1, 2 던전은 드랍 확률 상승한다. 

 

 

아울러 NPC가 판매하는 송편을 구매 후 사용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튜닝 아이템 합성에서 고급 옵션 등장 확률이 상승 되며 특별 한정 옵션이 추가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유저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번 빅 이벤트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는 <다크에덴>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다크에덴>의 빅 5 이벤트 관련 내용들은 공식 홈페이지네이버 채널링에서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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