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모바일 수집형 RPG '시크릿삼국' 사전 예약 실시

​[자료제공: 라스트찬스]

눈치게임이 개발하고 라스트찬스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시크릿삼국>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에 있다.

일반 수집형 RPG와는 다르게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으로 성인들을 공략하여 모바일게임 시장의 틈새를 공략할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게임과 다르게 국내에서 제작되어 어떤 것들이 발전되었을 지 기대해볼 만한 부분이다.

<시크릿삼국>은 DJ miu를 메인 모델로 발탁하였으며, 본인 인증을 마치고 자동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기존의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볼 수 없었던 이벤트로 룰렛을 돌려 모자이크를 제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시크릿삼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시크릿 앨범을 메인으로 내세워 일반 이미지가 아닌 특별한 이미지가 존재하는 앨범도 존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배경 스토리와 함께 게임 속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DJ miu 캐릭터를 비롯한 삼국지 속 다양한 무장들이 미녀 캐릭터로 각색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스트찬스는 <시크릿삼국> 사전 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SR 원미령 캐릭터와 보옥 200개, 골드 300개 등 유용한 혜택을 제공한다. 

추가로 이와 함께 SNS를 통해 친구를 모집할 경우 추천 코드를 입력하면 응모 횟수에 따라 로렉스 서브마리너 스틸 14060과 발베니 30년산, 구글 기프트 카드 3만 원권, 인게임 쿠폰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