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
- 글로벌 UGC 메타버스 플랫폼 '디토랜드'
- 예술제의 다양한 볼거리 메타버스 환경 구성
-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문화 교류를 위한 메타버스 후원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가 글로벌 UGC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토랜드'를 통해 메타버스형 예술 전시회를 후원했다.
사단법인 반딧불이는 장애인 평생교육시설로서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인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장애인 비장애인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서로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설립되었다.
유태연 대표는, "반딧불이와 함께 <디토랜드>를 통해 선보이는 ‘전시회’는, 창작을 꿈꾸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자신의 꿈에 가까이 갈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