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달콤소프트]
- <슈퍼스타 에이티즈>, 에이티즈 일본 컴백과 동시에 신보 업데이트
- 신곡 ‘로키’ 복서 버전 컨셉 디지털 카드와 다양한 보상의 이벤트 공개
글로벌 K팝 리듬 게임 <슈퍼스타 에이티즈>가 에이티즈의 일본 컴백과 동시에 신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에이티즈는 오늘(25일) 일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비욘드 : 제로’를 발표하고 10개월 만에 현지 팬심 저격에 나선다. 모바일 리듬 게임 <슈퍼스타 에이티즈>를 개발 및 운영 중인 달콤소프트는 에이티즈의 일본 컴백과 동시에 신곡 ‘로키’ 복서 버전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곡 ‘로키’ 복서 버전 컨셉에 어울리는 역동적인 분위기의 디지털 카드를 공개하고 유저 및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계획이다.
일본 컴백 기념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25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오는 31일 오후 2시(한국 시간 기준)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슈퍼스타 에이티즈>에 접속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신곡 ‘로키’ 복서 버전의 컨셉 디지털 카드와 게임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미션을 모두 완료한 유저들에게는 한정판 게임 로비 배경 이미지까지 제공된다.
한편, <슈퍼스타 에이티즈>는 추후에도 에이티즈의 신곡 및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이벤트들을 기획해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