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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화제의 모바일게임 서울 2033, 보드게임으로 나온다

우티 (김재석 기자) | 2021-04-12 1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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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서울에서 생존하는 이야기를 그린 모바일게임 <서울 2033>이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로 출시된다. 반지하게임즈는 10일 <서울 2033: 적자생존>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서울 2033: 적자생존>은 <서울 2033>의 세계를 보드게임으로 옮긴 것이다. 카드 대전 형식으로 핵전쟁 후의 서울에서 살아남는다는 설계를 가진 것으로 보이며, 4월 23일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 

 

기존에 랜덤 인카운트로 등장했던 이벤트들이 카드 드로우 형식으로 변모되는 가운데, '적자생존'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상대에게 체력과 멘탈의 피해를 입혀 최종 생존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드게임은 원작 개발사 반지하게임즈가 직접 만들었다.

 

<서울 2033>은 모바일 텍스트 어드벤처의 재미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으로 2019년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탑 3를 받은 바 있다.​ 반지하게임즈는 '서울 2033' IP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2019년에는 후속작 <서울 2033 : 유시진>, 작년에는 프리퀄 <서울 2033: 방공호>를 만들었다.

 

<서울 2033: 적자생존>의 펀딩은 4월 23일 텀블벅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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