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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잽잽스튜디오, ‘토이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0-11-13 10:24:39

[자료제공: 잽잽스튜디오]

 

잽잽스튜디오는 모바일 게임 <토이스토어>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오픈됐다고 밝혔다. <토이스토어>는 인디게임사인 잽잽스튜디오가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성공한 작품이다.

 

<토이스토어>는 장난감 가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게 가게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제작, 연구, 판매, 고용이라는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장난감 가게를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단순히 가게를 운영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확장한 토이 타운도 선보인다. 토이 타운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모아두고 꾸미고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다. 또한, 독특한 스타일의 코스튬을 획득하여 점원 캐릭터들에게 자유롭게 코디하게 되면 추가 능력치도 얻게 된다.

 

<토이스토어>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귀여운 장난감과 인형들로 유저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한다는 점이다. 연구한 장난감들은 진열장에 진열되므로 유저들은 게임을 시작하면서부터 작은 장난감 컬렉션을 소유하게 된다. 

 

 

개발사는 컬렉션을 운영하는 유저들이 현실 속 장난감 마니아처럼 마음에 드는 장난감을 소유할 때의 기쁨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캐릭터 아트웍 개발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잽잽스튜디오는 <토이스토어> 출시 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공장 시스템과 장난감들의 인터랙션 시스템, 체인점 확장 등의 콘텐츠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재미요소를 선보이고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게임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팀의 그래픽 디자이너는 “어릴 적부터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였고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그래서 이루고 싶은 꿈 중 하나가 장난감 가게 주인이었는데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장난감을 소재로 한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며 “<토이스토어> 속 캐릭터 굿즈들로 가득 찬 실제 장난감 가게를 오픈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실제로 잽잽스튜디오는 이번 텀블벅 프로젝트를 통해 후원자들에게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여 발송할 예정이다. <토이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는 출시 예정으로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잽잽스튜디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임의 아기자기한 그래픽 리소스 등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잽잽스튜디오는 2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인디 개발팀으로 2019년 팀을 꾸리고 현재까지 <토이스토어>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019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이디어 융합 팩토리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 창업 발전소 스타트업 리그에 선정되어 현재 사업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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