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취재

"드디어 나온 VR 킬러 콘텐츠?" 하프라이프 알릭스, 종합 평점 92점

민초 (이소현 기자) | 2020-03-24 16:28:19

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밸브의 VR 신작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24일 발매되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의 다양한 게임 미디어들이 리뷰를 게재하기 시작했으며, 리뷰 집계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는 24일 오후 2시(한국 시각) 기준으로 총 35개의 리뷰가 게재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것도 점수를 매긴 26개의 매체가 전부 80점 이상을 줄 정도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평균 92점을 받은 <하프라이프 알릭스>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밸브의 유명 IP인 '하프라이프 시리즈'가 무려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다만 <하프라이프 2>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외전이다. 1편에 나오는 알렉스 밴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외계 침략군이 인류를 지배하는 도시에서 저항군으로 싸워야 한다.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VR 게임이라는 것이다. VR 게임은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같은 별도의 VR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장착해서 즐길 수 있다. 게임의 그래픽이 헤드셋을 통해 시야를 꽉 채우기 때문에 좀 더 몰입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등 일반적인 콘트롤러가 아닌 각 VR 기기의 전용 컨트롤러를 통해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가령 총을 재장전하거나 퍼즐을 풀 때 버튼을 누르지 않고 실제로 손을 움직이면 컨트롤러가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반영하는 식. 마치 '직접' 게임의 캐릭터가 된 것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의 이동 방식 (출처: 밸브 공식 유튜브)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킬러 콘텐츠가 부족한 VR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타이틀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일단 리뷰를 게재한 주요 게임 미디어들은 대체로 "VR 장르에 드디어 킬러 콘텐츠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 평점 또한 92점으로 매우 높은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다.

  

100점을 준 VGC는 "놀랍고 창의적이고 전문적. VR이란 장르에 드는 의혹을 빠르게 가라앉혔다"면서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VR 외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만든다. 값비싼 기기와 넓은 공간이 필요하겠지만, 당신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 마디로 "드디어 VR 장르도 킬러 콘텐츠를 갖게 됐다"고 평했다.

 

92점을 준 피시게이머(PCGamer)는 "VR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했지만, 게임의 흡입력이 대단해 피곤하지 않았다", "전투가 대체로 짧지만 역동적이고 재미있다"고 리뷰 했다. 90점을 준 게임스레이더(Gamesradar+)도 "VR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게임 중 최고"라고 칭찬했다. 다만 "이상한 곳으로 텔레포트 되는 등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게임 관련 매체들은 대체로 호평인 반면, 플레이어 리뷰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 대체로 게임을 하기 위해 VR 기기를 구매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며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리즈의 정체성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1998년 처음 출시한 밸브의 대표적인 FPS 게임 시리즈다. 한 연구소에서 특정 물질을 연구하다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면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물리학자 '고든 프리맨'이 되어 트레이드 마크인 쇠지렛대를 휘두르며 침략해온 외계인들과 싸워야 한다. 출시 당시에 뛰어난 인공지능과 자연스러운 연출로 이슈가 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밸브의 VR 신작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24일 발매되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의 다양한 게임 미디어들이 리뷰를 게재하기 시작했으며, 리뷰 집계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는 24일 오후 2시(한국 시각) 기준으로 총 35개의 리뷰가 게재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것도 점수를 매긴 26개의 매체가 전부 80점 이상을 줄 정도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평균 92점을 받은 <하프라이프 알릭스>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밸브의 유명 IP인 '하프라이프 시리즈'가 무려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다만 <하프라이프 2>에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은 아니고,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를 다루는 외전이다. 1편에 나오는 알렉스 밴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외계 침략군이 인류를 지배하는 도시에서 저항군으로 싸워야 한다. 

 

이 게임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VR 게임이라는 것이다. VR 게임은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같은 별도의 VR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장착해서 즐길 수 있다. 게임의 그래픽이 헤드셋을 통해 시야를 꽉 채우기 때문에 좀 더 몰입할 수 있고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등 일반적인 콘트롤러가 아닌 각 VR 기기의 전용 컨트롤러를 통해 독특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가령 총을 재장전하거나 퍼즐을 풀 때 버튼을 누르지 않고 실제로 손을 움직이면 컨트롤러가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반영하는 식. 마치 '직접' 게임의 캐릭터가 된 것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하프라이프 알릭스>의 이동 방식 (출처: 밸브 공식 유튜브)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킬러 콘텐츠가 부족한 VR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타이틀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일단 리뷰를 게재한 주요 게임 미디어들은 대체로 "VR 장르에 드디어 킬러 콘텐츠가 나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 평점 또한 92점으로 매우 높은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다.

  

100점을 준 VGC는 "놀랍고 창의적이고 전문적. VR이란 장르에 드는 의혹을 빠르게 가라앉혔다"면서 "<하프라이프 알릭스>는 VR 외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만든다. 값비싼 기기와 넓은 공간이 필요하겠지만, 당신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 마디로 "드디어 VR 장르도 킬러 콘텐츠를 갖게 됐다"고 평했다.

 

92점을 준 피시게이머(PCGamer)는 "VR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했지만, 게임의 흡입력이 대단해 피곤하지 않았다", "전투가 대체로 짧지만 역동적이고 재미있다"고 리뷰 했다. 90점을 준 게임스레이더(Gamesradar+)도 "VR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게임 중 최고"라고 칭찬했다. 다만 "이상한 곳으로 텔레포트 되는 등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게임 관련 매체들은 대체로 호평인 반면, 플레이어 리뷰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 대체로 게임을 하기 위해 VR 기기를 구매해야 하는 것이 불편하며 그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리고 시리즈의 정체성이 이어지지 않았다는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1998년 처음 출시한 밸브의 대표적인 FPS 게임 시리즈다. 한 연구소에서 특정 물질을 연구하다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면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물리학자 '고든 프리맨'이 되어 트레이드 마크인 쇠지렛대를 휘두르며 침략해온 외계인들과 싸워야 한다. 출시 당시에 뛰어난 인공지능과 자연스러운 연출로 이슈가 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