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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강력한 근접 존재감! 리니지M 광전사의 원조 '전사'의 모습은?

홀리스 (정혁진 기자) | 2020-06-30 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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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오는 7월 8일, <리니지M> 3주년 업데이트에서 신규 클래스 '광전사'를 선보인다. '광전사'는 과거 <리니지>에서 '전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8번째 클래스다. <리니지M>에서는 10번째 클래스로 등장한다.

 

<리니지M>은 <리니지>와 같은 IP,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게임에 맞게 해석하거나 독자적 콘텐츠를 추가해왔다. 총사를 시작으로 암흑기사, 신성검사가 새롭게 추가되는가 하면 <리니지>의 용기사는 '투사'라는 이름으로 변경돼 등장했다.

 

광전사 역시 투사와 같은 흐름으로 게임에 선보여진다. 출시 전, <리니지>에서 '전사'의 모습이 어땠는지 살펴봤다. 광전사의 상세한 정보는 오는 7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 강력한 체력과 공격력, 하지만 마법 방어에 취약한 클래스

 

전사는 기사 이상의 HP 성장률과 물리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끼와 창에 특화된 클래스다. 도끼 착용을 하면 다른 클래스보다 공격 속도가 상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한손 도끼를 각각 양손에 착용해 두 자루의 도끼를 동시에 다룰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15레벨에 전용 기술 '슬레이어'를 배워야 한다. 방패 대신 가더를 착용할 수 있으며 용기의 물약으로 2단 가속까지 올릴 수 있다.

 

또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내려가면 패시브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해 PvE, PvP에서 생존 또는 강한 공격력을 추가로 노릴 수 있다. 추가로 전사의 전용 기술, 일반 마법 1단계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전사는 물리 공격, 방어에만 치중돼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MR(마법 방어)가 낮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마법 방어 투구나 마법 망토를 착용할 수 없다.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전용 도끼, 방어구를 가지고 있다.

 

가더 자리에 두 번째 무기가 들어간다.
인챈트 웨폰은 각 무기 별로 걸어야 정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데스페라도, 타이탄 등 강력한 기술 보유! 전사의 기술

 

다음으로 전사가 사용하는 기술. 기본적으로, 전사는 HP가 40% 미만으로 떨어지면 일정 확률로 반격 기술을 발동한다. 근거리, 원거리(마법 포함)를 막론하고 반격한다.

 

전사는 클래스 특징에 맞는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 발을 묶어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 '파워 그립'이나 다수 몬스터를 도발해 자신을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하울' 등 상태 이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사는 50레벨이 되면 일반 마법 1단계를 배울 수 있으며 전용 마법인 '전사 기술'도 배울 수 있다. 트리니티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광전사의 현재 기술은 일부 같거나 새롭게 선보이는 것도 있다. 공개된 '데스페라도', '타이탄', '워리어(포션)', '차지' 4개 광전사 기술 중 데스페라도와 타이탄은 <리니지>의 전사에서 선보인 기술이다.

 

데스페라도는 80레벨 기술로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면서 일정 지속 시간 동안 이동/텔레포트 불가를 건다. 또 회복 아이템의 회복률 저하가 되며(술자 레벨이 높을수록 효과 상승), 아이템 착용이나 해체를 할 수 없다.

 

 

데스페라도는 최대 4초 지속시간을 가지며 <리니지>에서 매우 높은 가격의 기술로 불리기도 했다. 바포메트나 대왕 오징어, 사신 그림 리퍼 등이 드롭하나 모두 강력하고 드롭률도 낮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왔다.

 

또 다른 기술 타이탄(락, 매직, 블릿)은 앞서 얘기한 반격 기술로 75레벨에 습득한다. HP 40% 미만 시 근/원거리, 마법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반격해 대미지를 준다.

 

상대의 근거리 공격을 반격하여 대미지를 주는 타이탄(락)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파워 그립

 

트리니티 페이지에서 공개된 새로운 기술, '워리어(포션)', '차지' 는 전사의 장점을 좀 더 부각시켜 주는 기술로 보인다. 높은 HP와 근접 기술이 핵심인 만큼, '워리어' 기술은 물약 효과 증가, 딜레이 감소로 이를 뒷받쳐주며 '차지'는 근/원거리 상대에 빠르게 돌진해 스턴을 걸 수 있다.

 

여기에 <리니지> 전사에 도입됐던 '기간틱(지속 시간 동안 최대 HP 상승, 레벨 비례해 증가량 증가)', '아머 가드(캐릭터 AC 비례해 대미지 리덕션 효과 상승)' 등이 더해지면 나름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부 기술이 추가/삭제되거나 수정될 가능성도 있기에, 오는 7월 1일 공개될 광전사의 기술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에서 구현된 전사의 기술.

 

 

엔씨소프트가 오는 7월 8일, <리니지M> 3주년 업데이트에서 신규 클래스 '광전사'를 선보인다. '광전사'는 과거 <리니지>에서 '전사'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8번째 클래스다. <리니지M>에서는 10번째 클래스로 등장한다.

 

<리니지M>은 <리니지>와 같은 IP,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게임에 맞게 해석하거나 독자적 콘텐츠를 추가해왔다. 총사를 시작으로 암흑기사, 신성검사가 새롭게 추가되는가 하면 <리니지>의 용기사는 '투사'라는 이름으로 변경돼 등장했다.

 

광전사 역시 투사와 같은 흐름으로 게임에 선보여진다. 출시 전, <리니지>에서 '전사'의 모습이 어땠는지 살펴봤다. 광전사의 상세한 정보는 오는 7월 1일 공개될 예정이다.

 

 

 

# 강력한 체력과 공격력, 하지만 마법 방어에 취약한 클래스

 

전사는 기사 이상의 HP 성장률과 물리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도끼와 창에 특화된 클래스다. 도끼 착용을 하면 다른 클래스보다 공격 속도가 상승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한손 도끼를 각각 양손에 착용해 두 자루의 도끼를 동시에 다룰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15레벨에 전용 기술 '슬레이어'를 배워야 한다. 방패 대신 가더를 착용할 수 있으며 용기의 물약으로 2단 가속까지 올릴 수 있다.

 

또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내려가면 패시브 스킬이 자동으로 발동해 PvE, PvP에서 생존 또는 강한 공격력을 추가로 노릴 수 있다. 추가로 전사의 전용 기술, 일반 마법 1단계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전사는 물리 공격, 방어에만 치중돼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MR(마법 방어)가 낮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마법 방어 투구나 마법 망토를 착용할 수 없다.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전용 도끼, 방어구를 가지고 있다.

 

가더 자리에 두 번째 무기가 들어간다.
인챈트 웨폰은 각 무기 별로 걸어야 정확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데스페라도, 타이탄 등 강력한 기술 보유! 전사의 기술

 

다음으로 전사가 사용하는 기술. 기본적으로, 전사는 HP가 40% 미만으로 떨어지면 일정 확률로 반격 기술을 발동한다. 근거리, 원거리(마법 포함)를 막론하고 반격한다.

 

전사는 클래스 특징에 맞는 독특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 발을 묶어 이동하지 못하게 하는 '파워 그립'이나 다수 몬스터를 도발해 자신을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하울' 등 상태 이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사는 50레벨이 되면 일반 마법 1단계를 배울 수 있으며 전용 마법인 '전사 기술'도 배울 수 있다. 트리니티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광전사의 현재 기술은 일부 같거나 새롭게 선보이는 것도 있다. 공개된 '데스페라도', '타이탄', '워리어(포션)', '차지' 4개 광전사 기술 중 데스페라도와 타이탄은 <리니지>의 전사에서 선보인 기술이다.

 

데스페라도는 80레벨 기술로 상대에게 대미지를 주면서 일정 지속 시간 동안 이동/텔레포트 불가를 건다. 또 회복 아이템의 회복률 저하가 되며(술자 레벨이 높을수록 효과 상승), 아이템 착용이나 해체를 할 수 없다.

 

 

데스페라도는 최대 4초 지속시간을 가지며 <리니지>에서 매우 높은 가격의 기술로 불리기도 했다. 바포메트나 대왕 오징어, 사신 그림 리퍼 등이 드롭하나 모두 강력하고 드롭률도 낮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왔다.

 

또 다른 기술 타이탄(락, 매직, 블릿)은 앞서 얘기한 반격 기술로 75레벨에 습득한다. HP 40% 미만 시 근/원거리, 마법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반격해 대미지를 준다.

 

상대의 근거리 공격을 반격하여 대미지를 주는 타이탄(락)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파워 그립

 

트리니티 페이지에서 공개된 새로운 기술, '워리어(포션)', '차지' 는 전사의 장점을 좀 더 부각시켜 주는 기술로 보인다. 높은 HP와 근접 기술이 핵심인 만큼, '워리어' 기술은 물약 효과 증가, 딜레이 감소로 이를 뒷받쳐주며 '차지'는 근/원거리 상대에 빠르게 돌진해 스턴을 걸 수 있다.

 

여기에 <리니지> 전사에 도입됐던 '기간틱(지속 시간 동안 최대 HP 상승, 레벨 비례해 증가량 증가)', '아머 가드(캐릭터 AC 비례해 대미지 리덕션 효과 상승)' 등이 더해지면 나름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부 기술이 추가/삭제되거나 수정될 가능성도 있기에, 오는 7월 1일 공개될 광전사의 기술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에서 구현된 전사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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