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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사이버펑크 2077, 일본에서는 검열본으로 발매... 한국은 "문제 없어요"

우티 (김재석 기자) | 2020-07-01 1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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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R의 오픈월드 RPG <사이버펑크 2077>이 일본에서 검열본으로 출시된다. 한국은 본판 그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 외신에 전달된 <사이버펑크 2077> 프레스 킷에 따르면, <사이버펑크 2077> 일본판에는 다른 지역과는 구별되는 몇 가지 차이점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벌거벗은 캐릭터들은 모두 속옷을 입고 출연하며, 전투 중 신체 부위를 절단하는 씬도 수정된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나이트 시티 곳곳에 위치한 선정적인 광고판과 낙서들도 모두 제거된다. 

 

밝혀진 예시를 제외하고도 <사이버펑크 2077> 일본판에는 외설적이거나 폭력적인 표현들이 다소 지워지거나 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CDPR이 일본판에만 이같은 조치를 적용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디스이즈게임 문의에 CDPR 한국 지사는 "이미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청소년 이용 불가 심의까지 다 받았다"라고 답변했다. 인게임 요소의 삭제나 변경 없이 그대로 게임이 서비스되리라는 것. 

 

<사이버펑크 2077>은 올 11월 19일 PC, PS4, Xbox One, 구글 스태디아에서 만날 수 있으며 100%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CDPR의 오픈월드 RPG <사이버펑크 2077>이 일본에서 검열본으로 출시된다. 한국은 본판 그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일본 외신에 전달된 <사이버펑크 2077> 프레스 킷에 따르면, <사이버펑크 2077> 일본판에는 다른 지역과는 구별되는 몇 가지 차이점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벌거벗은 캐릭터들은 모두 속옷을 입고 출연하며, 전투 중 신체 부위를 절단하는 씬도 수정된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나이트 시티 곳곳에 위치한 선정적인 광고판과 낙서들도 모두 제거된다. 

 

밝혀진 예시를 제외하고도 <사이버펑크 2077> 일본판에는 외설적이거나 폭력적인 표현들이 다소 지워지거나 완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CDPR이 일본판에만 이같은 조치를 적용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디스이즈게임 문의에 CDPR 한국 지사는 "이미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청소년 이용 불가 심의까지 다 받았다"라고 답변했다. 인게임 요소의 삭제나 변경 없이 그대로 게임이 서비스되리라는 것. 

 

<사이버펑크 2077>은 올 11월 19일 PC, PS4, Xbox One, 구글 스태디아에서 만날 수 있으며 100% 한국어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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