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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온라인 액션 장르 1위 ‘던전앤파이터’, 15년 장기 흥행 비결은?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0-07-31 14:17:01

[자료제공: 넥슨]

 

지난 2005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는다. 

 

<던파>는 한·중·일을 비롯해 전 세계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적 회원 7억 명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국내 PC방 액션 장르에서도 줄곧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던파>가 오랜 기간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주기적인 대규모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의 유저 소통,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노력들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 업데이트의 힘, 15년간의 주기적 업데이트

 

​<던파>에서는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던파>의 캐릭터들은 각 직업별로 개성이 뚜렷한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기 때문에,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소식은 유저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최고 레벨 확장 및 신규 지역 업데이트로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제공하고, 액션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캐릭터 장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 12월부터 ‘진 각성’ 업데이트를 전 직업 16개 캐릭터에 순차 적용 중으로, 각 캐릭터별 ‘진 각성’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PC방 점유율이 상승하며 유저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전 방위적 유저 소통 지속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던파> 공식 유튜브 ‘던파TV’에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아재쇼'를 시작했다. 네오플 직원이 직접 개발부터 운영까지 서비스 범위에서 유저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다루며 소통을 이어가는 것. 지난 23일 첫 방송에서는 <던파> 서비스팀의 담당자를 초대해 작업장을 적발하고 제재하는 과정을 다뤘다.

 

또한, 게임 운영진이 직접 닐스, 림림, 지능비약, 세리아재, 루나 등의 닉네임으로 공식 페이스북, 공식 유튜브 ‘던파TV’, ‘라이브톡톡’ 등 다양한 채널에 게시글을 게재하고, 유저들과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국내 단일 게임 최대 규모로 열리는 ‘<던파> 페스티벌’은 매해 수천 명의 유저들이 참석하며, 단 5초 만에 5,000석이 매진되는 등의 기록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겨울 시즌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최초로 발표하고, <던파>를 주제로 다양한 유저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새로운 행사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e스포츠 리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액션이라는 공통 분모로 <사이퍼즈>와 함께 ‘액션토너먼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던파>의 PvP, PvE 등 여러가지 대전 방식의 콘텐츠를 활용한 <던파> 단독 리그 ‘DPL’을 진행하는 등 리그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이 밖에도 <던파> IP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직접 굿즈를 제작해 공유하는 ‘플레이마켓’, 유저들이 개발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던파로ON’, OST를 활용해 게임의 감동을 더하는 ‘OST 콘서트’, <던파>의 원화를 비롯한 다양한 아트를 작품으로 감상하는 ‘아트전’ 등 <던파> 유저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 신규 및 복귀 유저도 괜찮아! 던린이 위한 다양한 장치 마련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을 위한 장치도 다양하게 마련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최근 <던파>는 홈페이지에 ‘아라드 지식인 시스템’을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던파> 게시판은 질문을 등록하면 유저들이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2020년 상반기 2만여 개의 질문에 98%의 답변이 달리는 등 초보 유저들의 플레이를 돕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답변 채택, 답변 없는 게시물을 보여주기, 지식인 등급 등 신규 기능을 도입해 양질의 답변을 받을 확률을 높였다. 

 

또한, 홈페이지 내 ‘초보 모험가 정보’를 통해 ‘만렙까지 따라가기’, ‘100레벨 종합 가이드’ 등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해 빠른 적응을 돕는다. 이 밖에도 오랜 기간 축적된 <던파>의 스토리와 아트웍, 각종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DFU 페이지도 별도 운영해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 15살의 던파를 축하해!

 

한편, <던파>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그 동안 <던파>와 깊은 인연을 맺은 인기 스타 16인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던파> 페스티벌’의 메인 사회자로 활약하며 <던파> 유저들에게 익숙한 성승헌 캐스터를 비롯해 제 3대, 8대, 9대 ‘던파걸’로 활동한 서유리, 진세연, 민서, 던파돌스 유라, ‘러블리즈’, 뉴이스트의 ‘JR’, 광고모델 권혁수, 김재우, 최현석, 인기 크리에이터 양띵, 보겸, 레바, 라온, 웹툰 작가 조석, 성우 남도형 등 16인의 스타가 등장하는 축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성승헌 캐스터와 성우 겸 연기자 서유리는 지난 30일 특별 인터뷰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던파>와 함께 해주신 모든 모험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리며, <던파>의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라며 소회를 전했다.

 

네오플 강정호 디렉터는 “현재의 <던파>를 있게 해준 것은 모두 모험가님들 덕분이다”라며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던파>에 애정을 보내주신 모험가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험가 여러분들께서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넥슨]

 

지난 2005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올해로 서비스 15주년을 맞는다. 

 

<던파>는 한·중·일을 비롯해 전 세계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적 회원 7억 명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가운데, 국내 PC방 액션 장르에서도 줄곧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던파>가 오랜 기간 인기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주기적인 대규모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방식의 유저 소통,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노력들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 업데이트의 힘, 15년간의 주기적 업데이트

 

​<던파>에서는 주기적인 업데이트로 유저들에게 끊임없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던파>의 캐릭터들은 각 직업별로 개성이 뚜렷한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기 때문에,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소식은 유저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최고 레벨 확장 및 신규 지역 업데이트로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제공하고, 액션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캐릭터 장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난 12월부터 ‘진 각성’ 업데이트를 전 직업 16개 캐릭터에 순차 적용 중으로, 각 캐릭터별 ‘진 각성’ 업데이트가 진행될 때마다 PC방 점유율이 상승하며 유저 참여율이 증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전 방위적 유저 소통 지속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던파> 공식 유튜브 ‘던파TV’에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아재쇼'를 시작했다. 네오플 직원이 직접 개발부터 운영까지 서비스 범위에서 유저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다루며 소통을 이어가는 것. 지난 23일 첫 방송에서는 <던파> 서비스팀의 담당자를 초대해 작업장을 적발하고 제재하는 과정을 다뤘다.

 

또한, 게임 운영진이 직접 닐스, 림림, 지능비약, 세리아재, 루나 등의 닉네임으로 공식 페이스북, 공식 유튜브 ‘던파TV’, ‘라이브톡톡’ 등 다양한 채널에 게시글을 게재하고, 유저들과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국내 단일 게임 최대 규모로 열리는 ‘<던파> 페스티벌’은 매해 수천 명의 유저들이 참석하며, 단 5초 만에 5,000석이 매진되는 등의 기록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던파> 페스티벌’에서는 겨울 시즌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최초로 발표하고, <던파>를 주제로 다양한 유저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새로운 행사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e스포츠 리그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액션이라는 공통 분모로 <사이퍼즈>와 함께 ‘액션토너먼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던파>의 PvP, PvE 등 여러가지 대전 방식의 콘텐츠를 활용한 <던파> 단독 리그 ‘DPL’을 진행하는 등 리그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이 밖에도 <던파> IP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직접 굿즈를 제작해 공유하는 ‘플레이마켓’, 유저들이 개발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던파로ON’, OST를 활용해 게임의 감동을 더하는 ‘OST 콘서트’, <던파>의 원화를 비롯한 다양한 아트를 작품으로 감상하는 ‘아트전’ 등 <던파> 유저들이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 신규 및 복귀 유저도 괜찮아! 던린이 위한 다양한 장치 마련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을 위한 장치도 다양하게 마련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최근 <던파>는 홈페이지에 ‘아라드 지식인 시스템’을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던파> 게시판은 질문을 등록하면 유저들이 직접 답변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2020년 상반기 2만여 개의 질문에 98%의 답변이 달리는 등 초보 유저들의 플레이를 돕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답변 채택, 답변 없는 게시물을 보여주기, 지식인 등급 등 신규 기능을 도입해 양질의 답변을 받을 확률을 높였다. 

 

또한, 홈페이지 내 ‘초보 모험가 정보’를 통해 ‘만렙까지 따라가기’, ‘100레벨 종합 가이드’ 등 상세한 가이드를 제공해 빠른 적응을 돕는다. 이 밖에도 오랜 기간 축적된 <던파>의 스토리와 아트웍, 각종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DFU 페이지도 별도 운영해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 15살의 던파를 축하해!

 

한편, <던파>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그 동안 <던파>와 깊은 인연을 맺은 인기 스타 16인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던파> 페스티벌’의 메인 사회자로 활약하며 <던파> 유저들에게 익숙한 성승헌 캐스터를 비롯해 제 3대, 8대, 9대 ‘던파걸’로 활동한 서유리, 진세연, 민서, 던파돌스 유라, ‘러블리즈’, 뉴이스트의 ‘JR’, 광고모델 권혁수, 김재우, 최현석, 인기 크리에이터 양띵, 보겸, 레바, 라온, 웹툰 작가 조석, 성우 남도형 등 16인의 스타가 등장하는 축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성승헌 캐스터와 성우 겸 연기자 서유리는 지난 30일 특별 인터뷰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던파>와 함께 해주신 모든 모험가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드리며, <던파>의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 라며 소회를 전했다.

 

네오플 강정호 디렉터는 “현재의 <던파>를 있게 해준 것은 모두 모험가님들 덕분이다”라며 “15년이라는 시간동안 <던파>에 애정을 보내주신 모험가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험가 여러분들께서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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