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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차이나조이 2020] 블리자드-넷이즈, 디아블로 이모탈 신규 영상 공개

우티 (김재석 기자) | 2020-07-31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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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개막한 중국의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0'에서 '모바일판 디아블로' <디아블로 이모탈>의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먼저 넷이즈 측이 현지에서 공개한 영상을 확인해보자.

 


 

2분 30초 분량의 트레일러는 스마트폰 화면으로 줌인하면서 시작된다. 디아블로의 표효와 함께 게임의 각종 플레이 장면들이 등장한다. 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등 각종 직업들 모습도 볼 수 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 3>의 직업들과는 살짝 다르게 생긴 외형을 볼 수 있다. 영상은 다른 플레이어와의 협력 콘텐츠를 보여준 뒤 줌아웃으로 마무리된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와 넷이즈가 합동 개발하는 ARPG. 가상패드 방식의 조작을 사용하며 일부 스킬은 유저가 방향이나 특정 적을 직접 타겟팅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모바일 MOBA에서 쓰는 것처럼 스킬 버튼을 누른채 드래그 해 목표를 정하는 방식이다. 

 

게임은 <디아블로2>에서 티리엘이 세계석을 부순 이후, 세계에 타락이 퍼지고 플레이어가 그 속에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은 이 당시 티리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세계석의 타락이 성역 세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악마 사냥꾼의 탄생 계기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게임은 야만용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강렬술사 6개 직업을 제공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색감이나 직업 별 전투 스타일은 <디아블로 3>에 가까운 느낌이다. 단, 각 직업은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고유의, 혹은 3편에서 없던 기술도 가진다. 예를 들어 강령술사는 다시 골렘을 소환할 수 있고, 악마사냥꾼은 천장에 밧줄을 걸어 곡예 액션을 보여주는 식이다.

 


<블리자드 이모탈>은 2018년 블리즈컨에서 처음 공개됐다. 다른 <디아블로> 타이틀은 없냐는 질문에 와이엇 쳉이 "여러분 핸드폰 없어요?"(Do you guys not have phones?)이라는 대답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후 블리즈컨에서 게임을 체험한 이들은 '색안경을 벗고 하면 나름 할 만하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10분 정도 진행된 체험을 해본 이들은 "간소화된 UI와 액션 이펙트가 인상적"이라는 등의 소감을 남긴 적 있다. 

 

올해 초 발표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연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디아블로 4>도 역시 개발 중이다.

 

오늘(31일) 개막한 중국의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0'에서 '모바일판 디아블로' <디아블로 이모탈>의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먼저 넷이즈 측이 현지에서 공개한 영상을 확인해보자.

 


 

2분 30초 분량의 트레일러는 스마트폰 화면으로 줌인하면서 시작된다. 디아블로의 표효와 함께 게임의 각종 플레이 장면들이 등장한다. 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등 각종 직업들 모습도 볼 수 있다. 블리자드 <디아블로 3>의 직업들과는 살짝 다르게 생긴 외형을 볼 수 있다. 영상은 다른 플레이어와의 협력 콘텐츠를 보여준 뒤 줌아웃으로 마무리된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블리자드와 넷이즈가 합동 개발하는 ARPG. 가상패드 방식의 조작을 사용하며 일부 스킬은 유저가 방향이나 특정 적을 직접 타겟팅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모바일 MOBA에서 쓰는 것처럼 스킬 버튼을 누른채 드래그 해 목표를 정하는 방식이다. 

 

게임은 <디아블로2>에서 티리엘이 세계석을 부순 이후, 세계에 타락이 퍼지고 플레이어가 그 속에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게임은 이 당시 티리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세계석의 타락이 성역 세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악마 사냥꾼의 탄생 계기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게임은 야만용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성전사, 강렬술사 6개 직업을 제공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색감이나 직업 별 전투 스타일은 <디아블로 3>에 가까운 느낌이다. 단, 각 직업은 <디아블로 이모탈>에서 고유의, 혹은 3편에서 없던 기술도 가진다. 예를 들어 강령술사는 다시 골렘을 소환할 수 있고, 악마사냥꾼은 천장에 밧줄을 걸어 곡예 액션을 보여주는 식이다.

 


<블리자드 이모탈>은 2018년 블리즈컨에서 처음 공개됐다. 다른 <디아블로> 타이틀은 없냐는 질문에 와이엇 쳉이 "여러분 핸드폰 없어요?"(Do you guys not have phones?)이라는 대답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던 타이틀이기도 하다.

 

이후 블리즈컨에서 게임을 체험한 이들은 '색안경을 벗고 하면 나름 할 만하다'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10분 정도 진행된 체험을 해본 이들은 "간소화된 UI와 액션 이펙트가 인상적"이라는 등의 소감을 남긴 적 있다. 

 

올해 초 발표에 따르면 <디아블로 이모탈>은 연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디아블로 4>도 역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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