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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세가 아키하바라 2호관, 8월 30일 영업 종료

우티 (김재석 기자) | 2020-08-03 1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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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하바라의 게임 센터 '세가 아키하바라 2호관'이 8월 30일을 기해 영업을 종료한다. 8월 3일, 세가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같은 내용이 확인된다. 이로써 세가의 아키하바라 아케이드는 5곳에서 4곳으로 줄었다.

 

"세가 아키하바라 2호관은 2020년 8월 30일을 기하여 폐점합니다."

2호관은 2003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JR아키하바라역 전기상점가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만세이바시에서 아키하바라를 바라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이다. 주황색 계열로 외관을 단장한 것이 특징. 총 7층 규모로 각종 게임은 물론 피규어 전시대와 이벤트 공간도 있었다.

 

2호관의 정확한 폐점 사유와 새로 들어설 점포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실적 악화 때문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세가는 도쿄도의 비상 조치로 아키하바라의 게임센터를 전부 휴업했다가 6월 12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상태다.​ 

 

그렇지만 게임을 즐기러 오프라인 공간에 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NHK 보도에 따르면, 7월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7명으로 도쿄 비상 조치 (4/7 ~5/25) 기간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정부 결정과 별개로 비상 조치를 선언할 수 있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세가 아키하바라 2호관 (출처: 세가)

일본 아키하바라의 게임 센터 '세가 아키하바라 2호관'이 8월 30일을 기해 영업을 종료한다. 8월 3일, 세가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같은 내용이 확인된다. 이로써 세가의 아키하바라 아케이드는 5곳에서 4곳으로 줄었다.

 

"세가 아키하바라 2호관은 2020년 8월 30일을 기하여 폐점합니다."

2호관은 2003년 10월에 문을 열었다. JR아키하바라역 전기상점가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만세이바시에서 아키하바라를 바라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이다. 주황색 계열로 외관을 단장한 것이 특징. 총 7층 규모로 각종 게임은 물론 피규어 전시대와 이벤트 공간도 있었다.

 

2호관의 정확한 폐점 사유와 새로 들어설 점포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실적 악화 때문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세가는 도쿄도의 비상 조치로 아키하바라의 게임센터를 전부 휴업했다가 6월 12일부터 영업을 재개한 상태다.​ 

 

그렇지만 게임을 즐기러 오프라인 공간에 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NHK 보도에 따르면, 7월 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7명으로 도쿄 비상 조치 (4/7 ~5/25) 기간보다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정부 결정과 별개로 비상 조치를 선언할 수 있다"는 입장까지 밝혔다.

 

세가 아키하바라 2호관 (출처: 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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