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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베어 너클에 용과 같이를 끼얹다!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 공개

텐더 (이형철 기자) | 2020-10-15 14: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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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가 자사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아주 '특별한' 타이틀을 공개했다. 바로 <용과 같이>의 핵심 인물, 키류 카즈마(이하 키류)와 마지마 고로(이하 마지마)가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계에서 활약하는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다.

 

세가 스팀 페이지에 따르면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는 2D 그래픽으로 구성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형태로, 세가가 개발한 액션 게임 <베어 너클 2>를 기본 뼈대로 한다. 따라서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 등장인물의 체력바와 시간은 물론, 이를 표기하는 폰트 등 전반적인 구성 역시 <베어 너클 2>와 똑같이 구현됐다. <베어 너클 2>와 <용과 같이>를 혼합, 새로운 카무로쵸를 만든 셈이다.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의 배경과 캐릭터는 <용과 같이>에 기반한다. 따라서 게임은 <용과 같이>의 주 무대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하며, 유저들은 키류와 마지마 중 한 명을 골라 3대 회장의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 동성회를 살리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특히 공개된 스크린 샷에 <용과 같이>에 등장한 편의점 'POPO'와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 스낵바 '세레나'는 물론, 한식당 '한라이' 등 익숙한 요소들이 대거 포함된 만큼,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에서도 원작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는 10월 17일부터 20일 오전 2시까지 스팀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원작에 등장한 세레나와 포포는 물론
한국 음식점 '한라이'도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키류, 마지마를 플레이할 수 있지만, 의문의 캐릭터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 세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세가는 <골든 액스드: 어 캔슬드 프로토타입>​과 <소닉 더 헤지호그 2>, <나이츠 인투 드림즈> 등을 무료로 배포한다. 

 

<골든 액스드: 어 캔슬드 프로토타입>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액션 게임 <골든 액스>의 2.5D 리부트 버전으로, 세가 호주 지사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2013년 호주 지사가 폐쇄됨에 따라 프로젝트 역시 중단됐다. 세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감사의 표시로 <골든 액스> 복각판의 시험용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라며 "이를 통해 비디오 게임 개발의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닉 더 헤지호그 2>와 <나이츠 인투 드림즈> 역시 각각 1992년과 1996년 출시돼 많은 인기를 끌었던 타이틀이다. 단, 이중 <나이츠 인투 드림즈>는 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다른 타이틀은 세가 스팀 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또한, 세가는 2011년 출시된 퍼즐게임 <캐서린>과 올해 6월 스팀으로 이식된 RPG <페르소나 4 더 골든> 등 다양한 게임에 대한 할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나이츠 인투 드림즈는 세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베포된다

 

세가가 자사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아주 '특별한' 타이틀을 공개했다. 바로 <용과 같이>의 핵심 인물, 키류 카즈마(이하 키류)와 마지마 고로(이하 마지마)가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세계에서 활약하는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다.

 

세가 스팀 페이지에 따르면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는 2D 그래픽으로 구성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의 형태로, 세가가 개발한 액션 게임 <베어 너클 2>를 기본 뼈대로 한다. 따라서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 등장인물의 체력바와 시간은 물론, 이를 표기하는 폰트 등 전반적인 구성 역시 <베어 너클 2>와 똑같이 구현됐다. <베어 너클 2>와 <용과 같이>를 혼합, 새로운 카무로쵸를 만든 셈이다.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의 배경과 캐릭터는 <용과 같이>에 기반한다. 따라서 게임은 <용과 같이>의 주 무대 '카무로쵸'를 배경으로 하며, 유저들은 키류와 마지마 중 한 명을 골라 3대 회장의 죽음으로 혼란에 빠진 동성회를 살리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특히 공개된 스크린 샷에 <용과 같이>에 등장한 편의점 'POPO'와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 스낵바 '세레나'는 물론, 한식당 '한라이' 등 익숙한 요소들이 대거 포함된 만큼,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에서도 원작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트리트 오브 카무로쵸>는 10월 17일부터 20일 오전 2시까지 스팀을 통해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원작에 등장한 세레나와 포포는 물론
한국 음식점 '한라이'도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키류, 마지마를 플레이할 수 있지만, 의문의 캐릭터가 등장할 가능성도 높다

 

 

한편, 세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세가는 <골든 액스드: 어 캔슬드 프로토타입>​과 <소닉 더 헤지호그 2>, <나이츠 인투 드림즈> 등을 무료로 배포한다. 

 

<골든 액스드: 어 캔슬드 프로토타입>은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액션 게임 <골든 액스>의 2.5D 리부트 버전으로, 세가 호주 지사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였다. 그러나 2013년 호주 지사가 폐쇄됨에 따라 프로젝트 역시 중단됐다. 세가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감사의 표시로 <골든 액스> 복각판의 시험용 프로토타입을 공개한다"라며 "이를 통해 비디오 게임 개발의 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닉 더 헤지호그 2>와 <나이츠 인투 드림즈> 역시 각각 1992년과 1996년 출시돼 많은 인기를 끌었던 타이틀이다. 단, 이중 <나이츠 인투 드림즈>는 세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다른 타이틀은 세가 스팀 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또한, 세가는 2011년 출시된 퍼즐게임 <캐서린>과 올해 6월 스팀으로 이식된 RPG <페르소나 4 더 골든> 등 다양한 게임에 대한 할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나이츠 인투 드림즈는 세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베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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