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취재

Xbox 시리즈 X를 국내 최초로 만져보고 공개합니다! - 1부

텐더 (이형철 기자) | 2020-10-16 11:22:51

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Xbox 시리즈 X가 디스이즈게임에 도착한 지도 대략 1주일이 지났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디스이즈게임이 국내에서는 유이하게 글로벌 프리뷰에 선정되어 제품을 직접 받아보고 리뷰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체험해본 Xbox 시리즈 X는 놀랍고도 혁신적이었습니다. 실기 구동 및 과거 Xbox 형제들과의 비교 등을 공개하기에 앞서, 'Xbox MVP 유정군'님과 Xbox 시리즈 X 기기 자체를 살펴봤습니다. 

 


 
 

※ Xbox 시리즈 X 퍼스트룩 관련 영상

① Xbox 시리즈 X를 국내 최초로 만져보고 공개합니다! (현재 영상)

'레데리2'를 20초만에 구동한다고!? 퀵 리즘 그리고 하위호환

Xbox부터 Xbox 시리즈X까지, 전부 모아봤습니다!

 

※ 본 기사는 리뷰가 아닌, 비최종적인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식 버전 또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변경되거나 개선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 Xbox 시리즈 X 첫인상, 고급스러운 미니 휴대용 데스크탑

 

Xbox 시리즈 X의 첫인상은 '미니 휴대용 데스크탑'이었습니다. 특히 기기 재질이 무광이다 보니 생각 이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갖고 있죠.

 

기기 무게는 어떨까요? Xbox 시리즈 X의 무게는 4 kg를 조금 넘는데요. 이는 3.5 kg를 살짝 넘었던 Xbox One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Xbox One은 전원 어댑터 등 기기 외에 무게를 차지하는 요소가 있었던 반면, Xbox 시리즈 X는 이러한 부분들이 기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HDMI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기기를 구동할 수 있는 셈이죠. 전에 비해 훨씬 간소화된 부분입니다.

 

기기 상단에 위치한 메인 쿨링에도 눈길이 갑니다. 이 역시 본체 테마와 마찬가지로 간결하게 디자인됐는데요. 생각보다 발열도 덜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진동이 울린다거나 하는 요소도 없었습니다.

  

Xbox 시리즈 X는 미니 데스크탑 같은 느낌을 준다

   

기기 상단에 위치한 메인 쿨링

 

그렇다면 Xbox 시리즈 X의 '뒷모습'은 어떨까요?

 

기기 뒤편에는 락 홀더, USB 포트 2개, 랜포트, 전원코드, HDMI 포트, 확장슬롯 카드 등이 촘촘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확장슬롯 카드'인데요. 확장슬롯 카드를 장착하면 저장공간이 늘어나 더 많은 게임을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죠. 지금은 1테라바이트짜리지만, 향후 확장된다거나 타 브랜드의 확장 카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촘촘히 구성된 기기 뒷면

확장슬롯 카드는 부담스럽지만, 매력적인 옵션이다

 

# 신형 컨트롤러, 까고 싶어도 깔 게 없다!

  

Xbox 시리즈 X 컨트롤러는 겉보기엔 구형 컨트롤러와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직접 컨트롤러를 잡아보면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먼저 신형 컨트롤러는 그립감 부분에서 상당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컨트롤러 뒷부분이 까칠까칠한 재질로 구성된 만큼, 패드 역시 안정적으로 손에 잡히는 느낌입니다.

 

가장 좋아진 건 십자키 부분입니다. Xbox MVP 유정군은 "그간 Xbox 컨트롤러의 십자키에 대한 불만이 좀 있었어요. 일반적인 게임을 할 땐 무리가 없지만, 격투 게임 등 민감한 컨트롤이 필요할 경우 조금 애매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신형 컨트롤러에서는 십자키 조작감이 매우 좋아졌어요"라고 호평하기도 했죠.

 

또한 이번 신형 컨트롤러는 건전지뿐만 아니라 USB C 타입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충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었습니다. '컨트롤러 장인'으로 평가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한 번 전에 비해 개선된 컨트롤러를 내놓은 셈입니다.

 

겉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신형 컨트롤러는 향상된 조작감을 자랑한다

Xbox MVP 유정군은 신형 컨트롤러를 극찬했다

 

Xbox 시리즈 X가 디스이즈게임에 도착한 지도 대략 1주일이 지났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디스이즈게임이 국내에서는 유이하게 글로벌 프리뷰에 선정되어 제품을 직접 받아보고 리뷰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체험해본 Xbox 시리즈 X는 놀랍고도 혁신적이었습니다. 실기 구동 및 과거 Xbox 형제들과의 비교 등을 공개하기에 앞서, 'Xbox MVP 유정군'님과 Xbox 시리즈 X 기기 자체를 살펴봤습니다. 

 


 
 

※ Xbox 시리즈 X 퍼스트룩 관련 영상

① Xbox 시리즈 X를 국내 최초로 만져보고 공개합니다! (현재 영상)

'레데리2'를 20초만에 구동한다고!? 퀵 리즘 그리고 하위호환

Xbox부터 Xbox 시리즈X까지, 전부 모아봤습니다!

 

※ 본 기사는 리뷰가 아닌, 비최종적인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식 버전 또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변경되거나 개선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 Xbox 시리즈 X 첫인상, 고급스러운 미니 휴대용 데스크탑

 

Xbox 시리즈 X의 첫인상은 '미니 휴대용 데스크탑'이었습니다. 특히 기기 재질이 무광이다 보니 생각 이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도 갖고 있죠.

 

기기 무게는 어떨까요? Xbox 시리즈 X의 무게는 4 kg를 조금 넘는데요. 이는 3.5 kg를 살짝 넘었던 Xbox One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Xbox One은 전원 어댑터 등 기기 외에 무게를 차지하는 요소가 있었던 반면, Xbox 시리즈 X는 이러한 부분들이 기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HDMI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기기를 구동할 수 있는 셈이죠. 전에 비해 훨씬 간소화된 부분입니다.

 

기기 상단에 위치한 메인 쿨링에도 눈길이 갑니다. 이 역시 본체 테마와 마찬가지로 간결하게 디자인됐는데요. 생각보다 발열도 덜한 편이었고, 무엇보다 진동이 울린다거나 하는 요소도 없었습니다.

  

Xbox 시리즈 X는 미니 데스크탑 같은 느낌을 준다

   

기기 상단에 위치한 메인 쿨링

 

그렇다면 Xbox 시리즈 X의 '뒷모습'은 어떨까요?

 

기기 뒤편에는 락 홀더, USB 포트 2개, 랜포트, 전원코드, HDMI 포트, 확장슬롯 카드 등이 촘촘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확장슬롯 카드'인데요. 확장슬롯 카드를 장착하면 저장공간이 늘어나 더 많은 게임을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죠. 지금은 1테라바이트짜리지만, 향후 확장된다거나 타 브랜드의 확장 카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촘촘히 구성된 기기 뒷면

확장슬롯 카드는 부담스럽지만, 매력적인 옵션이다

 

# 신형 컨트롤러, 까고 싶어도 깔 게 없다!

  

Xbox 시리즈 X 컨트롤러는 겉보기엔 구형 컨트롤러와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직접 컨트롤러를 잡아보면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먼저 신형 컨트롤러는 그립감 부분에서 상당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특히 컨트롤러 뒷부분이 까칠까칠한 재질로 구성된 만큼, 패드 역시 안정적으로 손에 잡히는 느낌입니다.

 

가장 좋아진 건 십자키 부분입니다. Xbox MVP 유정군은 "그간 Xbox 컨트롤러의 십자키에 대한 불만이 좀 있었어요. 일반적인 게임을 할 땐 무리가 없지만, 격투 게임 등 민감한 컨트롤이 필요할 경우 조금 애매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신형 컨트롤러에서는 십자키 조작감이 매우 좋아졌어요"라고 호평하기도 했죠.

 

또한 이번 신형 컨트롤러는 건전지뿐만 아니라 USB C 타입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충전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었습니다. '컨트롤러 장인'으로 평가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또 한 번 전에 비해 개선된 컨트롤러를 내놓은 셈입니다.

 

겉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신형 컨트롤러는 향상된 조작감을 자랑한다

Xbox MVP 유정군은 신형 컨트롤러를 극찬했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