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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블리자드 "스타 2,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 중단하고 밸런스 패치 집중"

텐더 (이형철 기자) | 2020-10-16 15: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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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출시된 RTS <스타크래프트 2>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오늘(16일) 랍 브라이덴베커(Rob Bridenbecker)​ 블리자드 부사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 유료 콘텐츠는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랍 브라이덴베커는 "우리는 <스타크래프트 2>를 적극적으로 패치해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편집기, 협동전 사령관 명성 특성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라며 "이제는 팬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스타크래프트 2>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지원마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의 새로운 시즌과 정상적인 진행에 필요한 밸런스 업데이트는 지속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또한 <스타크래프트 2> e스포츠 역시 ESL 게이밍과 GSL 등 기존 파트너사와 함께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는 없지만, 새로운 시즌과 밸런스 패치는 계속될 예정이다 (출처: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으로 미뤄보아, 이번 결정은 <스타크래프트>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특히 랍 브라이덴베커가 "이번 변화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2>만이 아닌,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전체에 대한 계획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힌 만큼, 향후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넘버링 타이틀 혹은 스핀오프 형태의 또 다른 <스타크래프트> 개발에 착수할 가능성도 있다.

 

랍 브라이덴베커는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핵심 게임 중 하나이며, 우리는 <스타크래프트>가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타크래프트 2>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2010년 '자유의 날개', 2013년 '군단의 심장', 2015년 '공허의 유산' 등 3부작을 출시하며 많은 이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공허의 유산'은 출시 24시간 만에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RTS 장르가 사실상 저물어가는 지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유일무이하게 RTS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타이틀로 꼽힌다. 과연 블리자드가 향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까 (출처: 블리자드)

 

2010년 출시된 RTS <스타크래프트 2>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오늘(16일) 랍 브라이덴베커(Rob Bridenbecker)​ 블리자드 부사장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2> 유료 콘텐츠는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랍 브라이덴베커는 "우리는 <스타크래프트 2>를 적극적으로 패치해왔다. 특히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편집기, 협동전 사령관 명성 특성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라며 "이제는 팬 여러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스타크래프트 2>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지원마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의 새로운 시즌과 정상적인 진행에 필요한 밸런스 업데이트는 지속하겠다고 밝혔기 때문. 또한 <스타크래프트 2> e스포츠 역시 ESL 게이밍과 GSL 등 기존 파트너사와 함께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유료 콘텐츠 업데이트는 없지만, 새로운 시즌과 밸런스 패치는 계속될 예정이다 (출처: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홈페이지에 공개된 내용으로 미뤄보아, 이번 결정은 <스타크래프트>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특히 랍 브라이덴베커가 "이번 변화로 인해 <스타크래프트 2>만이 아닌,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전체에 대한 계획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힌 만큼, 향후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넘버링 타이틀 혹은 스핀오프 형태의 또 다른 <스타크래프트> 개발에 착수할 가능성도 있다.

 

랍 브라이덴베커는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핵심 게임 중 하나이며, 우리는 <스타크래프트>가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타크래프트 2>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2010년 '자유의 날개', 2013년 '군단의 심장', 2015년 '공허의 유산' 등 3부작을 출시하며 많은 이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공허의 유산'은 출시 24시간 만에 전 세계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RTS 장르가 사실상 저물어가는 지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는 유일무이하게 RTS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타이틀로 꼽힌다. 과연 블리자드가 향후 <스타크래프트> 시리즈를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를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까 (출처: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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