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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일본 초인기 리듬게임 ‘츄니즘’, 한국 상륙 코 앞

체리폭탄 (박성현 기자) | 2020-10-20 12: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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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츄니즘>을 하기 위해 일본을 여행할 필요가 없다. 일본 '인싸' 리듬게임이 한국에 들어온다.

 

<츄니즘>(CHUNITHM)이 국립전파연구원 전파 인증을 2020년 10월 19일 통과했다. 수입사는 <마이마이 디럭스> 및 <사운드 볼텍스> 등을 수입한 ‘유니아나’다.

 

2020년 12월에는 <츄니즘>을 직접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아나에서 최근 3년간 수입한 아케이드 리듬게임은 <댄스 러쉬>, <왓카>, <마이마이 디럭스> 3종이다. 이 기기들의 전파 인증 후 국내 첫 가동일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60일이다. <츄니즘> 역시 약 60일 뒤 국내에서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츄니즘>은 모션센서와 터치스크린을 통해 차별화된 조작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목은 ‘중2병’(츄니뵤, 中二病)과 리듬을 합쳤다. 기기 첫 공개 테스트는 2014년 11월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진행됐다. 

 

일본에서 ‘인싸’ 리듬게임이지만 정작 해외 발매 소식은 오랫동안 없었다. <츄니즘> 때문에 일본을 여행 간 사람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츄니즘> 국내 발매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엿볼 수 있는 사례다. 

 

해외 발매 소식은 2019년부터 공식적으로 언급됐다. 2019년 12월에는 <마이마이 디럭스>와 함께 아시아 지역 발매 소식이 발표됐다. 2020년 여름 홍콩 및 대만 지역 발매를 목표로 두고 있었으나,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해 일정은 11월로 연기됐다.  

 

한국에 들어올 기기는 <츄니즘> 해외판으로 예상된다. <츄니즘>은 수록곡 라이선스 및 심의 문제로 ▲일본 내수판 ▲중국판 ▲해외판으로 나뉜다. 이 중 해외판은 <츄니즘 슈퍼 스타>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일본에서 운영중인 ‘츄니즘 크리스탈 플러스’ (출처: 츄니즘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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