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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한글자막] 우중 대표가 직접 말한다!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 플레이 영상

음마교주 (정우철 기자) | 2020-11-27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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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을 개발한 미카팀의 첫 타이틀 <빵집소녀>의 리메이크작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의 플레이 영상 한국어 자막을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지난 10월 16일 개최된 GFEST에서 시연된 실제 게임플레이를 개발자의 설명과 함께 담고 있다. 게임을 설명하는 사람은 미카팀의 우중 대표와 샤오넨 PD이다. 

 


 

즉 우중 대표가 직접 설명하는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의 게임 플레이로 그의 설명을 한글 자막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기존 캐릭터의 스킬이나 기타 UI, 적군의 패턴이나 스킬은 물론 세계관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번 작품은 비대칭 SLG를 콘셉트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 기본적으로 유저와 적군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다수 존재한다. 따라서 다양한 캐릭터의 성향을 파악해 최대한 가치를 올려야만 상황을 타개할 수 있게 된다.

 

영상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제퓨티의 경우는 모신나강을 기본 무기로 들고 있고 원거리 딜러로 설정되어 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듯 적을 제거할 경우 자신의 회피를 올리는 패시브 스킬이 활성화 된다. 동시에 등장하는 제퓨티의 동생 리겔은 산탄총을 들고 있는 근거리 딜러다. 

 

주인공인 제퓨티의 동생이라는 설정의 '리겔'. 샷건을 들고 있는 근거리 딜러로 설정

주인공인 제퓨티는 모신나강을 들고 있는 원거리 딜러

 

리겔은 회복, 진형붕괴 등의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이에 근거리에서 평타일 경우 무조건 적중이라는 패시브 스킬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형에 따른 효과도 중요하다. 고지에 있으면 명중률과 시야가 증가되지만, 회피능력은 감소된다. 

 

이외에도 수류탄, 섬광탄, 회복 아이템 등을 활용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강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전체 플레이 타임은 약 30여 분 정도로 스테이지 1을 클리어하면서 마무리된다.

 

지형과 아이템, 그리고 캐릭터의 스킬을 이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강조하고 있다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은 <소녀전선>에서 30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턴제 SRPG 장르로 개발되고 있다.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소녀전선>과 비슷하지만, 차이점도 확인 할 수 있다. 게임은 PC, PS4, 닌텐도 스위치 및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XD 글로벌에서 퍼블리싱될 예정이나 발매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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