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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크래프톤, 펍지와 통합 완료... 하나의 법인으로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기자) | 2020-12-01 11:13:58

[자료제공: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통합된 법인으로 오늘(1일) 새롭게 출범한다.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한다. 독립스튜디오의 변화도 생겼다. 피닉스와 딜루젼스튜디오가 합쳐져 라이징윙스가 탄생한다.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는 <PUBG> 스튜디오, 블루홀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로 총 4개이다. 

 

<PUBG>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차기작 개발과 e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 <엘리온> 등의 PC MMORPG의 제작을 맡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엘리온>은 오는 10일 출시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하는 라이징윙스는 캐주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게임 제작 스튜디오이다. 라이징윙스는 <골프킹 – 월드투어>와 <미니골프킹>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해 나가는 한 편 전략, 아케이드, 아웃도어 스포츠 장르의 신작을 2021년 상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도 <PUBG>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개발 중이다.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들은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장르에서 제작 능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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