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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쿼런틴도 패러사이트도 아니었다, '레인보우 식스' 신작 공개

텐더 (이형철 기자) | 2021-06-08 1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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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싸여있던 <레인보우 식스> 신작의 핵심은 '외계 생명체와의 PVE'였다.

 

유비소프트는 오늘(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레인보우 식스>에 관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게임의 정식 명칭은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이다. 과거 유비소프트가 내건 <레인보우 식스: 쿼런틴>이나 몇몇 해외 매체가 지목한 '패러사이트'와는 전혀 다른 이름이 등장한 셈이다.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은 유저들이 힘을 합쳐 적에 맞서는 게임이 될 전망이다. 

 

앙투앙 비말 몬테(Antoine Vimal Monteil) 리드 프로듀서는 "게임의 핵심은 공동의 적에 함께 맞서는 것으로, 유저들은 기생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서로를 보호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새로운 <레인보우 식스>는 여러 유저가 힘을 합쳐 오염 지역의 아이템을 가져오거나, 몰려오는 적을 밀어내는 등 다양한 퀘스트를 해결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패트릭 메테(Petrik Methe) 디렉터가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기반으로 제작됐다"라는 멘트를 남긴 거로 미뤄보아 게임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특별 모드 '아웃브레이크'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월부터 한 달간 한시적으로 진행된 특별 모드 '아웃브레이크'는 키메라 바이러스를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레인보우 팀의 이야기를 그리며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3인 코옵 PVE 모드다.

  

게임 속 외계 생명체는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다 (출처: 유비소프트)

얼핏 보면 베놈과 카니지가 생각나는 비주얼이다 (출처: 유비소프트)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은 <파크라이4, 5>,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등을 만든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 중이며 '유비소프트 포워드'를 통해 게임 플레이와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 포워드는 한국 시각 6월 13일 새벽 4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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