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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플심’ GOTY 에디션 출시… “팬들에게 드리는 감사 인사”

톤톤 (방승언 기자) | 2021-10-20 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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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소보 스튜디오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이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의 GOTY 버전 출시가 결정됐다.

10월 19일(현지시간) MS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을 밝혔다. MS는 “그동안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리뷰, 수상 이력을 기념하는 에디션”이라고 전했다. GOTY 버전의 출시일은 11월 18일이다.

GOTY 버전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먼저 새로운 항공기 5종이 선을 보인다. 수직이착륙기 볼로시티(VoloCity), 단거리 이착륙기 필라투스 PC-6 포터(Pilatus PC-6 Porter) 등과 더불어 이번 게임의 최초 군용기인 보잉 F/A-18 슈퍼 호넷(Boeing F/A-18 Super Hornet)이 추가돼 눈길을 끈다.

공항도 모두 합쳐 8개가 추가된다. 독일과 스위스에서 각각 3개, 미국에서 2개가 게임 내에 구현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버전에서 누락됐던 545개 공항의 상세 정보 역시 GOTY 버전에서 추가될 예정이다.

유저 커뮤니티에서 자주 요청되던 신규 기능도 몇 가지 구현한다. DX12 지원(얼리 억세스), 기상 시스템 업데이트, 개발자 모드 리플레이 시스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기존 팬들이 반길 소식은 또 있다. MS에 따르면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GOTY 에디션>은 PC 및 Xbox 시리즈 X/S 모두에서 기존 게임 구매자들에게 무료 업데이트로 제공된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기본 버전은 판매가 중단되며, GOTY 에디션이 이를 대체하게 된다.

MS는 이번 GOTY 에디션이 기존 팬과 신규 팬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라고 전했다. 실제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뛰어난 그래픽과 개선된 접근성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오픈크리틱 기준 평점 92점, 비평가 추천율 98%를 기록하는 등 평단에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게임 어워드, DICE 어워드를 비롯한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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