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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윌레스와 그로밋' 스튜디오, '미친 오픈월드' 게임 개발 중

4랑해요 (김승주 기자) | 2022-01-19 17: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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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아드만 애니메이션'이 게임 개발 인원 공고를 냈다. 설명에 따르면 미친 수준의 오픈 월드 게임(a mad, open world)을 개발 중이다.

2022년 1월, 아드만 애니메이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게임 IP의 레벨 및 내러티브 디자이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드만은 "주요 퍼블리셔와 함께 놀랍고, 새로운 IP를 작업 중"이라며 "사전 제작 초기에 합류해 프로토타입을 분석하고, 전체 게임으로 구체화할 방법을 연구"할 인원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기에 아드만이 어떤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는 없지만, 공고란의 요구 사항에는 "언리얼 엔진에 대한 전문 지식"과 "3D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 작업 경험"이 서술되어 있다. 또한 자사가 가지고 있는 유머, 사랑, 장인 정신이 깃든 매력적인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즉, 자사 특유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오픈 월드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아드만은 영국 브리스톨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윌레스와 그로밋>과 같은 스톱 모션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하며, 산하에 다양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아드만 애니메이션은 게임 개발에 참여한 적도 있는데, 2018년 11월 '반다이 남코'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어드벤처 게임 <11-11 메모리즈 리톨드>가 있다.

이후 아드만은 2020년 12월 반다이 남코와 새로운 IP를 개발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공고에 작성된 "주요 퍼블리셔"도 반다이 남코로 추측된다.

 

(출처 : 아드만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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