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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엑스컴', '문명' 개발진 "턴제 게임으로 GOTY 받겠다"

4랑해요 (김승주 기자) | 2022-01-20 17: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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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과 <문명> 개발진이 힘을 합쳤다.

19일, <XCOM> 시리즈와 <문명> 시리즈를 개발해 온 '파이락시스 게임즈' 출신이 모인 스튜디오 '비트 리액터'가 설립됐다.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그렉 푀르치(Greg Foertsch)는 22년동안 파이락시스에서 근무했으며, 이 중 14년을 수석 아트 디렉터로 일하며 <문명 : 알파 센타우리>, <문명 3>, <엑스컴 2> 등 다양한 파이락시스의 게임 개발에 참여해 왔다.

비트 리액터는 공식 성명을 통해 '턴제 게임' 개발에 주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렉 푀르치는 "게임 기술이 발전하면서, 턴제 전략 게임이 과소평가되는 감이 있다. 우리는 (턴제 게임에) 큰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풍부한 스토리텔링, 몰입도 높은 연출, 탄탄한 게임 메카닉을 만들 수 있는 헌신적인 개발자를 모았다. 턴제 게임의 황금기는 우리에게 달렸다"고 설명했다.

외에도 그렉 푀르치는 해외 매체 '게임스인더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목표는 GOTY"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비트 리액터는 미국 메릴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XCOM>, <문명>, <엘더 스크롤 온라인>의 개발에 참여한 바 있는 개발자가 모여 설립되었다고 작성되어 있다. 비트 리액터는 곧 전 분야에 걸쳐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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