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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올해 기대작인데...! 베데스다 '레드폴', '스타필드' 출시 연기

4랑해요 (김승주 기자) | 2022-05-13 16:03:29

게이머의 관심을 모으던 2022년 두 개의 기대작 출시일이 연기됐다.

현지 시각으로 5월 12일,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는 자사와 아케인 스튜디오가 각각 개발 중이었던 <스타필드>와 <레드폴>의 출시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아케인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레드폴>은 2022년 여름, 베데스다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스타필드>는 2022년 11월 11일로 출시일이 예고되어 있었다.

베데스다는 "우리는 두 게임에 대한 거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들이 최고로 잘 다듬어진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라며 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출처 : 베데스다)

앞선 두 게임 모두 '오픈 월드' 장르로 개발되고 있던 AAA 게임이었다. <레드폴>은 뱀파이어와 맞서 싸우는 오픈 월드 FPS, 그리고 <스타필드>는 우주를 소재로 하는 오픈 월드 RPG다. 특히, <스타필드>는 2018년 첫 공개된 후 베데스다가 오래간만에 선보이는 신규 IP란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 연기로 인해 2022년 출시를 예고한 기대작 두 작품이 사라져 게이머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공식 트위터의 반응을 살피면 몇몇 게이머들은 <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일이 연기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불안감을 내비쳤다.

 

<스타필드> (출처 : 베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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