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취재

'원신' 불법 프로그램 판매한 업자, 실형 4년 선고받다

4랑해요 (김승주 기자) | 2022-08-08 18:10:59

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원신> 불법 플러그인을 제작해 판매한 중국 업자가 4년의 실형을 받았다. 2022년 7월 29일, 시나닷컴을 비롯한 다수의 현지 매체는 상하이시 쉬후이구 인민법원이 <원신>의 불법 프로그램을 판매한 용의자 3명에게 1년 6개월에서 4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용의자들은 <원신> 게임 관련 데이터를 불법으로 입수해 치트 플러그인을 제작하고, 2020년 10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이를 4만 개 이상 판매해 총 2백만 위안(한화 3억 8천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21년 6월 현지 경찰에 체포됐으며, 1년 간의 조사 끝에 상하이구 인민법원은 주범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만 위안을 선고했다. 공범에게는 각각 징역 3년 10개월과 벌금 5만 위안, 징역 1년 6개월과 1만 위안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원신> 불법 프로그램 판매와 관련해 실형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