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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원작 담은 뮤 아크엔젤의 출사표 "IP 같다고 같은 게임 아니다"

무균 (송주상 기자) | 2020-05-27 16: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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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웹젠이 19년 차 장수 IP '뮤'의 새로운 타이틀 <뮤 아크엔젤>을 국내 출시했다. 모바일 기준 뮤 IP 4번째 작품인 <뮤 아크엔젤>은 이달 초 국내 CBT를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올해 3월에는 대만에 먼저 출시하여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흥행 청신호를 켜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유저는, 특히 뮤 IP에 관심 있는 유저라면 이번 신작 출시가 의아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뮤 오리진2>를 고려하면, 채 1년도 되지 않은 사이에 같은 장르이자 같은 IP 게임을 연달아 출시한 셈이기 때문이다. 또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그래픽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이런 우려는 접어둬도 될 듯하다. 이번 신작은 철저하게 웹젠의 전략 속에서 출시된 게임이다. <뮤 아크엔젤>을 담당하는 웹젠 사업3실의 웹젠 사업3실 천삼 실장, 김우석 팀장 그리고 김지원 PM(이하 웹젠)을 만나 <뮤 아크엔젤> 소개와 뮤 IP 브랜딩 전략을 들었다. 개발진은 <뮤 아크엔젤>은 <뮤 오리진2>과 달리 원작 <뮤 온라인>의 PC 감성을 최대한 살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 인터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 왼쪽부터 웹젠 사업3실 김지원 PM, 천삼 실장, 김우석 팀장 (자료 제공: 웹젠)

 

 

디스이즈게임: <뮤 아크엔젤>은 어떤 게임인가?

 

웹젠: <뮤 아크엔젤>은 뮤 오리진 시리즈의 외전으로 게임 내 최고 무기인 '대천사 무기'를 가지기 위한 모험과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뮤 오리진 시리즈와 같은 뮤 IP를 활용했지만,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했다. 유저분들에게 기존에 없는 새로운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뮤 오리진2>와 <뮤 아크엔젤>은 같은 장르이자 IP 게임이지만, 출시 차이가 일 년이 되지 않는다. MMORPG임을 고려하면, 짧은 시간 차이가 아니다. 두 게임의 구체적인 차별점이 궁금하다.
 
웹젠: 뮤 오리진 시리즈가 원작 <뮤 온라인>의 콘텐츠와 기술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뮤 아크엔젤>은 원작의 게임 디자인과 캐릭터 성장 곡선, 아이템 수집방식 등을 최대한 PC 온라인게임과 유사하게 설계했다. 즉, PC MMORPG에 가까운 모바일게임을 목표로 개발해 모바일플랫폼에서도 원작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유저분들이 게임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운에 의존하는 뽑기형 콘텐츠를 최소화하고, 장비 강화에 실패할 경우 장비 파괴나 강화 단계 하락이 없도록 했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에 CBT를 진행했다. <뮤 아크엔젤>에 관한 유저 반응은 어땠나?

웹젠: 먼저 CBT 당시, <뮤 아크엔젤>을 즐겨주신 10,122명의 유저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CBT가 당첨되지 못한 분들도 게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CBT는 빌드와 서버 안정성에 관한 호평이 많았다. 또 커뮤니티에 CBT 이후 바로 출시를 해도 될 것 같다는 참가자들의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 

 

 

실제로 CBT임에도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졌다. 게임 콘텐츠 면에서도 소개할 부분이 있을까?

웹젠: '길드'다. CBT 참가자가 가장 호평한 부분이기도 하고, 개발진들도 가장 신경 쓴 부분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길드 경매'에 관한 반응이 좋았다. 길드 경매는 길드원끼리 공성전을 통해 획득한 보상을 나눠어 가지는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길드원끼리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며 재밌는 풍경이 많이 만들어졌다.

 

▲ 게임 내 길드 영지. 길드 활동에 따라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료 제공: 웹젠)

 

CBT 당시 개인적으로 <뮤 아크엔젤>이 재밌고 편했다. 또 군더더기 없다는 인상이었다. 

 

웹젠: 재밌게 즐겨줘서 감사하다. 기획 단계부터 더욱 ‘뮤’스러운 정통 모바일 MMORPG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길드와 함께하는 MMORPG의 특성을 살리면서, 직장인의 패턴을 고려하여 지루하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스트레스 없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출시 후에는 길드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경쟁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게임 안팎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정식 출시를 하며 더 신경 쓴 부분이 있나? 

 

웹젠: CBT를 통해 보여드린 모습보다, 정식 버전에서는 더 완성도 높은 모습을 담을 것이다. CBT 이상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정식 출시에 맞춰, UI/UX 부분에서 일부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CBT 때 직관적인 접근이 쉽지 않아, 일부 유저분들이 인지하지 힘들었던 콘텐츠에 대한 개편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과거 뮤 온라인과 비슷한 느낌. 하지만 많은 콘텐츠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 초보 유저가 접근하기 힘들었다 (자료 제공: 웹젠)

 

 

잘 키운 IP 하나, 열 게임 부럽지 않다! 웹젠의 치밀한 뮤 IP 확장 전략

 

민감할 수도 있는 질문을 하겠다. 많은 유저도 궁금해할 질문이다. 왜 또 '뮤'인가?

 

웹젠: <뮤 오리진3> 대신 <뮤 아크엔젤>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게임을 출시한 이유는 기존 뮤 오리진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비해서다. '아크엔젤'은 뮤를 모바일로 새롭게 각색한 신규 브랜드로 봐줬으면 한다.

 

그리고 뮤 IP는 지금도 모바일, 웹, PC 등 모든 플랫폼에서 많은 사람을 꾸준하게 받고 있다. 그렇기에 뮤 IP를 활용해, 유저분들이 원하는 재밌는 게임, 스트레스 없는 게임을 만들면 게임을 사랑해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뮤 온라인> 감성을 최대한 살린 모바일 MMORPG다. 하지만 현재 1020은 '뮤'를 모르는 세대다. 이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뮤 온라인>과 닮은 부분인지 설명해달라.

 

웹젠: 대표적으로 아이템 획득 방식과 캐릭터 스탯을 꼽을 수 있다. 

 

아이템 획득 방식은 최근 많은 모바일 MMORPG 방식과는 다르게,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 방식을 차용했다. 예를 들어, 원작 게임 내 상징적인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공성전 콘텐츠로만 획득할 수 있게 한 부분이다.

 

그리고 유저가 캐릭터 스탯을 수동으로 올리도록 한 부분이다. 추천 스탯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캐릭터 육성의 자유도가 높아졌다. 또, 레벨링 콘텐츠 오픈 속도 등을 원작과 비슷하게 맞췄다. 여기에 NPC나 맵 · 몬스터 등을 <뮤 온라인>과 최대한 비슷하지만, 더욱 현대화해서 구현했다.

 

▲ 과거 <뮤 온라인>을 즐겼던 유저라면, 재밌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여럿 있다



3040의 '뮤'와 1020의 '뮤'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뮤 IP 확장에 나설 계획인가?

 

웹젠: 젊은 연령층의 신규 유저들을 공략하기 위해 뮤 IP 웹툰 제작과 같은 IP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유명 웹툰 작가와 협업해 뮤의 세계관에 기반한 웹툰 <슬레이브 B>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면서 IP 확장에 나섰다.

 

이외에도 유저분들이 원한다면, 장르 관계없이 뮤 IP를 확장할 의향이 있다.

 

 

<뮤 아크엔젤> 출시로 어느새 뮤 IP 4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웹젠: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언제나 유저분들이 오랫동안 사랑해주는 좋은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늘 그랬듯 유저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

 

 

27일, 웹젠이 19년 차 장수 IP '뮤'의 새로운 타이틀 <뮤 아크엔젤>을 국내 출시했다. 모바일 기준 뮤 IP 4번째 작품인 <뮤 아크엔젤>은 이달 초 국내 CBT를 호평 속에 마무리했다. 이에 앞서 올해 3월에는 대만에 먼저 출시하여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흥행 청신호를 켜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유저는, 특히 뮤 IP에 관심 있는 유저라면 이번 신작 출시가 의아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뮤 오리진2>를 고려하면, 채 1년도 되지 않은 사이에 같은 장르이자 같은 IP 게임을 연달아 출시한 셈이기 때문이다. 또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그래픽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이런 우려는 접어둬도 될 듯하다. 이번 신작은 철저하게 웹젠의 전략 속에서 출시된 게임이다. <뮤 아크엔젤>을 담당하는 웹젠 사업3실의 웹젠 사업3실 천삼 실장, 김우석 팀장 그리고 김지원 PM(이하 웹젠)을 만나 <뮤 아크엔젤> 소개와 뮤 IP 브랜딩 전략을 들었다. 개발진은 <뮤 아크엔젤>은 <뮤 오리진2>과 달리 원작 <뮤 온라인>의 PC 감성을 최대한 살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 인터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습니다.

 

▲ 왼쪽부터 웹젠 사업3실 김지원 PM, 천삼 실장, 김우석 팀장 (자료 제공: 웹젠)

 

 

디스이즈게임: <뮤 아크엔젤>은 어떤 게임인가?

 

웹젠: <뮤 아크엔젤>은 뮤 오리진 시리즈의 외전으로 게임 내 최고 무기인 '대천사 무기'를 가지기 위한 모험과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뮤 오리진 시리즈와 같은 뮤 IP를 활용했지만, 기획 단계부터 차별화했다. 유저분들에게 기존에 없는 새로운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뮤 오리진2>와 <뮤 아크엔젤>은 같은 장르이자 IP 게임이지만, 출시 차이가 일 년이 되지 않는다. MMORPG임을 고려하면, 짧은 시간 차이가 아니다. 두 게임의 구체적인 차별점이 궁금하다.
 
웹젠: 뮤 오리진 시리즈가 원작 <뮤 온라인>의 콘텐츠와 기술 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반면, <뮤 아크엔젤>은 원작의 게임 디자인과 캐릭터 성장 곡선, 아이템 수집방식 등을 최대한 PC 온라인게임과 유사하게 설계했다. 즉, PC MMORPG에 가까운 모바일게임을 목표로 개발해 모바일플랫폼에서도 원작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유저분들이 게임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운에 의존하는 뽑기형 콘텐츠를 최소화하고, 장비 강화에 실패할 경우 장비 파괴나 강화 단계 하락이 없도록 했다.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에 CBT를 진행했다. <뮤 아크엔젤>에 관한 유저 반응은 어땠나?

웹젠: 먼저 CBT 당시, <뮤 아크엔젤>을 즐겨주신 10,122명의 유저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CBT가 당첨되지 못한 분들도 게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CBT는 빌드와 서버 안정성에 관한 호평이 많았다. 또 커뮤니티에 CBT 이후 바로 출시를 해도 될 것 같다는 참가자들의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 

 

 

실제로 CBT임에도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졌다. 게임 콘텐츠 면에서도 소개할 부분이 있을까?

웹젠: '길드'다. CBT 참가자가 가장 호평한 부분이기도 하고, 개발진들도 가장 신경 쓴 부분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길드 경매'에 관한 반응이 좋았다. 길드 경매는 길드원끼리 공성전을 통해 획득한 보상을 나눠어 가지는 시스템이다. 이 과정에서 길드원끼리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며 재밌는 풍경이 많이 만들어졌다.

 

▲ 게임 내 길드 영지. 길드 활동에 따라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료 제공: 웹젠)

 

CBT 당시 개인적으로 <뮤 아크엔젤>이 재밌고 편했다. 또 군더더기 없다는 인상이었다. 

 

웹젠: 재밌게 즐겨줘서 감사하다. 기획 단계부터 더욱 ‘뮤’스러운 정통 모바일 MMORPG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다. 길드와 함께하는 MMORPG의 특성을 살리면서, 직장인의 패턴을 고려하여 지루하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스트레스 없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출시 후에는 길드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경쟁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게임 안팎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정식 출시를 하며 더 신경 쓴 부분이 있나? 

 

웹젠: CBT를 통해 보여드린 모습보다, 정식 버전에서는 더 완성도 높은 모습을 담을 것이다. CBT 이상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정식 출시에 맞춰, UI/UX 부분에서 일부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CBT 때 직관적인 접근이 쉽지 않아, 일부 유저분들이 인지하지 힘들었던 콘텐츠에 대한 개편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과거 뮤 온라인과 비슷한 느낌. 하지만 많은 콘텐츠가 곳곳에 숨겨져(?) 있어 초보 유저가 접근하기 힘들었다 (자료 제공: 웹젠)

 

 

잘 키운 IP 하나, 열 게임 부럽지 않다! 웹젠의 치밀한 뮤 IP 확장 전략

 

민감할 수도 있는 질문을 하겠다. 많은 유저도 궁금해할 질문이다. 왜 또 '뮤'인가?

 

웹젠: <뮤 오리진3> 대신 <뮤 아크엔젤>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게임을 출시한 이유는 기존 뮤 오리진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비해서다. '아크엔젤'은 뮤를 모바일로 새롭게 각색한 신규 브랜드로 봐줬으면 한다.

 

그리고 뮤 IP는 지금도 모바일, 웹, PC 등 모든 플랫폼에서 많은 사람을 꾸준하게 받고 있다. 그렇기에 뮤 IP를 활용해, 유저분들이 원하는 재밌는 게임, 스트레스 없는 게임을 만들면 게임을 사랑해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뮤 온라인> 감성을 최대한 살린 모바일 MMORPG다. 하지만 현재 1020은 '뮤'를 모르는 세대다. 이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뮤 온라인>과 닮은 부분인지 설명해달라.

 

웹젠: 대표적으로 아이템 획득 방식과 캐릭터 스탯을 꼽을 수 있다. 

 

아이템 획득 방식은 최근 많은 모바일 MMORPG 방식과는 다르게,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 방식을 차용했다. 예를 들어, 원작 게임 내 상징적인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공성전 콘텐츠로만 획득할 수 있게 한 부분이다.

 

그리고 유저가 캐릭터 스탯을 수동으로 올리도록 한 부분이다. 추천 스탯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캐릭터 육성의 자유도가 높아졌다. 또, 레벨링 콘텐츠 오픈 속도 등을 원작과 비슷하게 맞췄다. 여기에 NPC나 맵 · 몬스터 등을 <뮤 온라인>과 최대한 비슷하지만, 더욱 현대화해서 구현했다.

 

▲ 과거 <뮤 온라인>을 즐겼던 유저라면, 재밌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여럿 있다



3040의 '뮤'와 1020의 '뮤'는 다를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뮤 IP 확장에 나설 계획인가?

 

웹젠: 젊은 연령층의 신규 유저들을 공략하기 위해 뮤 IP 웹툰 제작과 같은 IP 제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유명 웹툰 작가와 협업해 뮤의 세계관에 기반한 웹툰 <슬레이브 B>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하면서 IP 확장에 나섰다.

 

이외에도 유저분들이 원한다면, 장르 관계없이 뮤 IP를 확장할 의향이 있다.

 

 

<뮤 아크엔젤> 출시로 어느새 뮤 IP 4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웹젠: 많이 긴장되고 떨린다.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언제나 유저분들이 오랫동안 사랑해주는 좋은 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이 목표다. 늘 그랬듯 유저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서비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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