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중국 게임은 한국에서 서비스 시작. 한국 게임은 동남아에서 돌풍?

깨쓰통 (현남일) | 2021-05-27 20:22:01

25일, 중국 게임(파이널 기어)은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일본에 먼저 간 <블루 아카이브>는 드디어 한국 퍼블리셔를 결정하며 국내 서비스 추진이 본 궤도에 올랐습니다. <카운터사이드>는 동남아시아에서 잘 나간다고 하구요. 어떻게 보면 요즘 서브컬처 게임계는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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