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국내 3대 포탈(네이트, 네이버, 다음) 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로컬라이징 노하우까지 더하여 일단 아시아 시장에서 No.1 SNG개발사가 되겠다는 것이 이대형 대표의 목표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SNG로 검증을 완료하면, 최종 일본까지 서비스 진출 후 북미 페이스북을 통하여 진정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 역시 이대형 대표의 목표이기도 하다.
아이러브커피는 6월 네이버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 페이스북, 7월에는 다음 서비스에 모바일 런칭까지 이룬 SNG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