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7>은 이번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데스매치’, ‘서바이벌’, ‘헤드 헌팅’ 등의 게임모드와 ‘무기 조합시스템’을 선보이며 치열한 올 여름 FPS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오퍼레이션7>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건의된 유저들의 의견을 실시간 업데이트로 반영하여, 운영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이디 ‘JUNHU**’님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게임테스터로 여러 번 뛰어 보았지만 <오퍼레이션7>만큼 안정적이면서도, 지속적으로 유저들의 건의가 있고,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게임은 거의 본적이 없다.”며 <오퍼레이션7>의 서비스에 합격점을 주었다.
또한, 가늠좌 모드, 야시경 모드, 개머리판 타격, 전력질주 등 여타 FPS게임에서 찾아볼수 없는 기능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퍼레이션7>이 선보인 무기조합시스템과 다양한 코스튬 아이템도 유저들에게 신선하다는 평을 얻으며, 순조로운 첫 출발을 기록했다.
한편, <오퍼레이션7>은 신규 아이템 추가, 타격감과 인터페이스의 편의 개선 등 새로운 업데이트를 준비하여 오는 7월 중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크E.S.M의 이해원 대표는 “첫 테스트에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유저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신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하여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보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