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비스 개시된 <STRIKERS 1945 PLUS>는 윈디소프트가 글로벌 판권을 가지고 있는 아케이드 게임 <1945 PLUS>를 모바일화 한 것으로, 그래픽과 사운드는 물론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7종의 비행기체 등 원작의 모든 콘텐츠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재연한 게임이다.
국내에서 이미 이동통신 3사(SKT, KT, LGT) 모두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STRIKERS 1945 PLUS>는 이번 애플 글로벌 앱스토어에 출시하며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유저가 iPhone 및 iPodtouch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윈디소프트 모바일 사업팀 김지은 팀장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STRIKERS 1945 PLUS>가 전세계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애플 글로벌 앱스토어에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윈디소프트는 자사의 우수한 모바일 게임들을 세계에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