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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제공]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12일(목), 신규 장비 2종을 업데이트하며 이벤트를 실시했다.

신규로 추가된 장비는 관통형 확산탄으로 전방의 적을 공격하는 ‘무법자의 의상’과 포스의 힘으로 전방 범위 대상을 타격하는 ‘다크시즈 두건’ 2종으로 2주일간 한정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12일부터 19일까지 장비 아이템 착용 레벨 제한이 한시적으로 해제되어, 레벨이 낮은 캐릭터들도 높은 레벨의 장비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주어진다.

같은 기간 동안 +10, +20 강화 장비가 나오는 장비보급상자로 교환이 가능한 실버 주머니를 얻을 수 있는 지금은 강화시대! 이벤트를 시작했다.

더불어 <로스트사가>는 출석 체크를 통해, 매일 접속을 하면 강화 확률을 높여 주는 장비강화카드와 실버 주머니를 받을 수 있고, 주말인 14일은 미스터리 상자가 지급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며, 관련한 세부 사항들은 <로스트사가>의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나날이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로스트사가>는, 국내외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IP(지적재산권)와의 협업을 통해 재미난 캐릭터들을 쉼 없이 선보임으로써,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