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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오브 말리, 카트리그 기념 경품 이벤트 2013-01-31 09:53:07 0
[DMAC 인터내셔널 제공] 1월 31일(목) 오후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넥슨 카트라이더 17차 리그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지난주 순위결정전 경기성적으로 준결승전의 대진이 확정됨에 따라, 준결승전 1조에는 ‘세일러문’, ‘오존제논’, 오존알지’, S.F’가, 2조에는 ‘원투펀치’, ‘핵’, ‘오존스파크’, ‘트레이드에이’가 편성됐다. 8개 팀 중에서도 ‘세일러문’과 ‘원투펀치’ 두 팀은 앞선 순위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 40포인트를 보너스로 챙기며 결승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결승행 티켓을 따기 위한 마지막 경기에서 과연 우승팀은 어느 쪽이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 출범 이후 약 7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리그로, 쉬운 경기 진행방식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17차 리그에는 스포츠 의류 브랜드 EXR과 밥 말리의 음향브랜드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의 ‘스마일 자메이카(Smile Jamaica)’는 지난 16차 리그의 공식 이어폰으로 지정되어 여러 선수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이번 17차 리그에서도 다시 한번 공식 이어폰으로 선정되었다. 본선 경기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이 경기 중 ‘스마일 자메이카’ 이어폰을 착용하고, 온라인 및 현장 이벤트에 참여 시, 경품 당첨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특히, 17차 리그에서는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스마일 자메이카의 이미지를 촬영하여 ‘더 하우스 오브 말리’ 공식 페이스북에 업로드를 하면 이어폰을 선물로 주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스마일 자메이카’ 이어폰은 컬러풀한 색상과 동글동글 귀여운 디자인이 카트라이더의 메인 캐릭터들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게임의 즐거움을 배로 느끼게 해준다. 8mm의 진동 코일 드라이버가 전해주는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로 한층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FSC 인증을 받은 사펠리(Sapele)와 너도밤나무, 재활용이 가능한 고무팁 등으로 만들어진 독특한 외관은 남녀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이유이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는 레게 음악의 거장 밥 말리의 가족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최상의 사운드를 나누기위해 만들어졌다. 판매 수익금의 5%는 밥 말리가 생애 꿈꾸던 반전과 평화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원러브(1 Love)’ 자선 재단에 기부하여 전쟁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는 등의 일에 앞장 서고 있다.

‘더 하우스 오브 말리’ 제품은 국내 공식 총판인 디맥 인터내셔널의 공식 쇼핑몰 디맥샵(//www.dmacsho.co.kr) 및 전국 APR 매장, 삼성 모바일샵,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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