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 토탈 서비스사인 원더플래닛㈜(대표 쯔네카와 토모키, Wonderplanet Inc.)는 자사의 통쾌 액션 RPG <슬래쉬 오브 드라군>(Slash of the Dragoon)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19일 밝혔다.
<슬래쉬 오브 드라군>은 중세판타지를 배경으로 유저가 드라군이 되어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배틀을 즐길 수 있는 액션배틀 RPG로 지난달 8일 안드로이드에 출시 후 한달만에 4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강화재료를 모으는 것과 몬스터 조합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등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더플래닛의 <슬래쉬 오브 드라군>은 iOS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23일까지 <슬래쉬 오브 드라군>에 로그인하는 유저 모두에게 크리스탈 10개를 매일 증정하며 프리미엄 또는 11연속 뽑기에 성공하면 ‘레어+’ 또는 ‘슈퍼레어’가 높은 확률로 출현하게 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진화소재 몬스터나 대량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요일 던전’ 입장에 필요한 스태니너 소비를 반으로 줄여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슬래쉬 오브 드라군>을 서비스하는 원더플래닛은 ‘태블릿 퍼스트’를 회사슬로건으로 하고 있어 태블릿과 스마트폰 어떠한 단말기에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게임 개발사이다. <슬래쉬 오브 드라군>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를 지원 약 135의 나라와 지역에 서비스 되고 있다.
![](http://file.thisisgame.com/upload/rboard/2014/02/19/20140219141422_55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