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병단,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게임프릭 제공 2014-02-20 14:41:41 0

게임프릭(대표홍성완, www.gameprix.net)은 중국의 게임 기업 크로스모(대표지아레이, www.crossmo.com)와모바일 게임 <역전의 용병단>의 중국 서비스 진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 밝혔다.

게임프릭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전 지역에 <역전의 용병단>을 서비스하게 되었으며, 성공적인 게임 출시를 위해 크로스모와 공고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3월에 현지 서비스 돌입할 예정이며, 중국 모바일 게임 오픈 마켓인 ‘360’ 등 여러 개의 플랫폼을 통해 동시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게임프릭이 개발한 ‘역전의 용병단’은 신용등급을 회복하고 부채를 갚아나가는 신선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RPG 게임으로 120여 종의 용병과 펼쳐지는 9 대9 자동 전투와 용병을 키우는 재미를 더한 미드코어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프릭 홍성완 대표이사는 최고의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에 첫 발을 내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다른 게임들의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특히 중국 내에서 여러 오픈마켓과 파트너쉽을 갖고있는 중견 기업인 크로스모와의 이번 계약으로 현지에서의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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