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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코리아 제공] 감마니아(대표:리우포유안)가 서비스 중인 MMORPG <조디악 온라인>의 에피소드1 암흑의 창조자 이카루스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아기자기하고 재치 있는 펫이 유저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조디악 온라인>은 이번 에피소드1 <암흑의 창조자 이카루스>을 통해서 선보인 애완용 펫 시스템은 총 7가지의 펫에 따라 다양한 버프 능력을 받을 수 있고, 쓸쓸한 사냥을 함께 할 수 있어 솔로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MP향상과 체력, 감각에 도움을 주는 펫 ‘상아’는 업데이트 완료 일주일 만에 최다 분양을 받았다. 체력과 근거리 방어율을 높여주는 ‘사자’, HP와 마법 최대 공격력을 향상시켜주는 ‘선녀’도 각각 2위와 3위로 분양을 받았다.

이번 업데이트된 펫은 유저가 원하는 이름을 지어줄 수 있으며, 레벨에 따라 능력치가 향상되고, 상황에 따라 재치 있는 말도 건넨다. 닉네임 ‘마루냥’을 사용하는 유저는 “커플도 마음처럼 되지 않아 많이 외로웠는데, 펫 덕분에 솔로로 키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 새롭게 등장한 아이템 별 유저 이용 및 선호도를 확인해 본 결과, 이동속도를 높여주는 탑승 시스템에서는 동물이 아닌 벌룬 아이템의 선호도가 70% 이상으로 나타났다.

별자리를 변경하여, 아스트로 라베 등에 대한 다른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생일 변환 카드와 아이템 2개를 융합시켜, 능력은 그대로 유지 시키되 외형을 변환시킬 수 있는 융합물약세트가 유저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고양이나 호랑이 등 동물무늬 코스튬과 예복, 장갑 등 독특한 아이템들이 업데이트 되었다.

<조디악 온라인> 공식홈페이지(www.zdonline.co.kr)에서 에피소드1<암흑의 창조자 이카루스>와 진행 중인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